약밥하면 흔히 많이 필요할 때는 떡방앗간에서 찌고(맞추고)
그렇지 않고 집에서 하려고 하면
너무 번거로워서 잘 안하게 되는데요.
압력솥이나 전기밥솥으로도
의외로 쉽게 만드는 방법이 있다기에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생각외로 그럴듯 하게 됐어요
맛도 정말 맛있었고요^^
한 번 만들어 보세요.
찹쌀을 우선 몇시간 불립니다.
호두도 까서 넣고

이 밤은 가을에 등산갔다가 주운 토종밤이에요^^

볶은 땅콩도 껍질벗겨 좀 넣고요

대추도 넣고



대략 찹쌀 7컵 비례해서 간을 넣었는데요.
왜간장 다섯숫가락,흑설탕 서너숫가락,참기름 서너숫가락,계피두어숫가락,물적당량
(물은 조금붓고 압력솥에 밥을 앉칠때 적당히 부었어요)을 고루고루 섞어서 찹쌀을 솥에 넣고
그 위에 부어주고 적당히 물을 잡습니다.
압력추가 흔들리기 시작하고 1분쯤 있다가 불을 낮추어서 한참 뜸을 들였습니다.
실패 할 생각하고 해 봤는데 의외로 성공이네요^^
구름떡틀에 굳혀서 썰었어요

생각보다 맛이 있었어요^^

이건 저희 친정 곶감인데요.
반건시 곶감과는 다른 완전건조 곶감입니다.
분이 하얗게 나서 정말 쫄깃하고 달고 맛있답니다.


첫댓글
게시물 
도전하느라 한참전에 만들어 먹은 약식 올려봐요
솜씨가 넘 좋으신데요~~~~성공하시길 ^^*
솜씨가 좋으시네요...약식 좋아하는데..함 도전해봐야 겠어요..
저도 등업되고파 지나치지 않고 요즘 댓글 달아요^^ 약밥 꼭 만들어 보고 싶네요~~ 곶감 너무 맛있게 보이네요~~
약식 너무 맛있게 보여서 지금 먹고 싶어져요.
아하...좋은정보 주셧네요 약밥 좋아하거든요 함 만들어보렵니다~감솨~
정말 맛나 보입니다 슬슬 배고파지는데요 ....
우와 솜씨가 좋으신데요. 보기에도 당장 먹고싶을 만큼 먹음직해 보입니다.
부지런 하시네요 알고 있어도 하기 싫어 못하는데 맛난것도 부지런히 움직여야 맛볼수 있는거 같아요 ㅎㅎ 맛나게 잘 하셨네요 먹음직스럽고 이쁘게 하셨네요 .
좋은 정보네요 이참에 한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참 맛나보여요~~
좋아해서 자주 사먹었는데 저두 한번 만들어 봐야겟어요~^^좋은 정보 감사 감사 합니당~^^
저도 도전한번 해 보고싶어집니다 ㅎㅎ
엄마 계실때 함해드려봐야겟네요.. 근데 대따 부지런하신거 가토요..요런거 하나하나 준비하시려면...에고 잔손이많이 갈낀데...대단하십니당 주부 9단으로 바루 인정합니당~~
아
맛나겠다

우와 곶감이당.....곶감 낄러인데...이번에 상주 곶감이라고 3접이나 샀는데.... 이긍 맛이
로 없네요....
위 곶감보니 넘 먹음직 스럽네요...
저두 시도해봐야겠어요.^^
전...전기밥솥이 없어서...저렇게 시도는 못하겠고...침만 삼켜볼랍니다..
비랑제랑님, 만두찌는 찜솥에 만들어두 된답니다~~~실망하지 마삼여... 글구 원글님, 제가 좋은 팁하나...땅콩은 볶아서 약식이나 떡에 넣는 거보다 생땅콩으로 넣으면 훨~~~맛나답니다...^^
아..그런방법이 있군요....향기님 말씀에 힘입어..낼 찹쌀 사서 꼭 해볼랍니다. 앗싸..간식거리 생겼네요..내가 좋아하는 땅콩은 꼭 넣고 시도하렵니다.
늘푸른향기님 좋은 정보 감사해요.
땅콩은 안동식혜에 넣어 먹을려고 볶은건데
그거 넣으니 매끌매끌해서 약밥을 자르니 톡톡 빠지더라구요.
담엔 껍질째 생땅콩 넣어봐야겠어요^^
비랑제랑님, 찜솥에 할때는여, 우선 찹쌀을 3~4시간 불려여...글구 찜솥에 면보자기 깔구 뚜껑닫아 삶듯이 찝니다...고두밥으루여...고두밥이 쪄지면 양푼이에다 쏟아넣구 흑설탕,소금으로 간과 색을 맞춰여,(팁: 뜨거울때 버무리세여..안에 면장갑끼고 1회용장갑끼시면 덜 뜨거워여.) 밤,대추,은행,땅콩...참, 밤고구마 깍아 넣어두 맛나여.. 에공, 참기름 빼묵었다...(넘 많이 넣으면 느끼~~ㅎㅎ) 잘 버무리셨으면 다시 찜솥에 넣고 뜸을 들입니다...김이 오르면 주걱으로 뒤적여 주세여...그래야 고루 뜸이 듭니다...
^^ 풀꽃천지님, 생땅콩 넣구 떡해 먹어두 맛나답니다~~
늘푸른향기님 오리지날 약밥 만드는법 올리셨네요.
전 찹쌀찔때 물 서너번씩 내려가며 찌는 과정이 넘 번거러워
웬만해선 약밥 안 해 먹었는데
압력솥에 밥하듯이 이렇게 하니 너무 쉬운거예요
맛도 그닥 떨어지는것 같지않고...너무 신기했어요
새댁 시절엔 설날 다가오면
유과,약과,정과,강정 이런거 만드느라 참 바빴는데
요즘은 꾀도 나고 그냥 쉬운것만 찾게 되네요^^
만들어도 먹을 사람도 없고...
(어른 안 계시니 마을 세배꾼들도 없고...)
흑
저도 오늘 어머님생신준비로 만들었는데..땅콩을 같이 넣지 않고 밥이 된후 비볐더니...따로 놀아요...진작 알았더라면..이렇게 해볼텐데..담에 꼭...


아 맛있겠다 도전







약식은 내 전문요리인디 친구들 오거나 가끔 운동하는 친구들 에게도 서비스 저두 압력솥 사용해요 잦, 대추는 밥 퍼서 틀에 넣기 직전에 넣는것이 보기에두 깔끔하구 맞두 더 잇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