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다녀왔왔네요...
광흥창역...자연산 횟집...갯배...입니다.
여름에 한참 더울때...회는 잘 안먹는 지라...오랜만이에 가게 됐습니다.
35000원 짜리 입니다.
보시죠~~~
참마...
묵은지...
마늘 쫑...
품질 좋은 와사비...
제가 좋아하는 쌈장
생선뼈 육수로..낸...미역국
고등어 구이
참멍게
무지하게 신선한...개불~~~
해삼~~~
소라 삶은것...
요기까지가 기본적으로 나오는 모듬 해물
자연산 놀래미 세꼬시처럼...
자연산 놀래미...
전복치 입니다...유명한...넘...
회 접시..전체..
문의 숙회~~~질기지 않케 잘 삶아졌습니다.
ㅇ따로 주문해야 하는...갯장어...샤브샤브 입니다.
그러나 전...단골이어서...싸비스를 받았습니다...ㅋㅋㅋㅋㅋ
ㅇ요렇케..살포시 육수에 익여서 드심 됩니다.
너무 많이 익지 않케...속살이 살짝 말캉 하게 씹힐 정도가 젤 맛있답니다.
탕은...패스....너무 배가 불러서~~~ㅋㅋㅋ
제가 여기를 가끔 하는데...두번에 한번꼴로 포스팅을 하는 편입니다.
제가..여기의 관계자이거나...돈받고 하는것 절대 아니랍니다...ㅎㅎㅎ
첫댓글 광흥창역 4번출구 앞에 있습니다.
😋
맛나겠네요~~한번 가보고 싶습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