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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쨋날 : 오아후 관광 한국지도 마을..할로나 블로우 홀.모자섬. 폴리네시안 문화센터.돌 프랜테이션
천천히 둘러보는 오아후섬 주 관광은 하와이에 왔음을 느끼게하는 날 이었다. 관광 내내 웃음소리 , 새우 튀김에 술 한잔, 돌 플랜테이션의 아이스크림 맛 ,호텔 수영장 물놀이 등 밤 늦은 시간 까지 즐거움의 연속 이었다.
이른 새벽 혼자 일어 나 산책에 나섭니다. 저보다 더 일찍일어나 운동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야경도 멋집니다.
새벽이라 호텔 수영장이 한가합니다.
이른 새벽 여인 혼자 앉아서 무엇을 생각 하는지...
하와이에서 새벽도 멋지기만 합니다.
세라톤 호텔에서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엘이베이터가 계속 오르고 내리고 하기에 너무 편하게 설치 되어 있습니다.
이른 새벽에 서핑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아침 식사는 호텔에서 항상 합니다. 쥬스가 맛이있고, 커피또한 좋습니다. 관광하기에 충분 할 정도의 식사 입니다.식사는 대체로 만족할 정도 입니다.
오아후 섬 관광이 시작 됩니다. 부의 상징은 대문이라고 합니다. 대문이 다 멋지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바다를 보고 있는 집들이 부자동네임을 알려 줍니다.
한국 지도 마을 입니다. 제주도까지 있습니다. 일본 관광객도 많이 들리고, 주차장까지 있어 차분하게 구경 합니다.
한반도 지도마을 인증샷
하나우마 베이
공원 안에는 야생 닭들이 많이 있어 신기 합니다.
할로나 블로우 홀 고래가 물을 뿜는 듯한 경관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용암과 파도의 침식으로 만들어진 자연 터널 사이로 바닷물이 들어 와 수압에의해 물이 하늘로 높이 솟아오르는 멋진 장면을 연출해 줍니다.5미터 정도까지 물이 올라온다고 합니다.
하와이 섬을 지도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외국인도 함께 담아 봅니다.
마카푸우 포인트 ( 래빗 아일랜드)
아름다운 자연 절경 즐길 수있는 뷰 포인트
마카푸우 포인트 ( 래빗 아일랜드) 탁트인 바다와하늘 . 2개의 작은 섬마카푸우 포인트에서 볼수있는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에메랄드 빛 바다와 앙증맞은 섬을 볼 수있는 멋진 광경때문에 오아후 섬 동부 지역의 필수 관광 코스 입니다. 전망대에서 다를 바라보면 2개의 섬이 보이는데 앞에보이는 섬이 카오히카이푸 이고 뒤쪽에 보이는 큰 섬이 토끼섬이라고 불리는 마나나섬입니다. 토끼가 살고 있는 듯 합니다.
중국인 모자섬 하와이에서 가장 인기있는 피그닉 캠핑장소 입니다.
중국인 모자섬 섬 모양이 꼭 하와이 중국이민자들이 써던 모자와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별명 입니다. 본래정식 명칭은 모코리이 섬 입니다. 시원하고 푸르게 펼쳐진 너른 잔디밭 , 하늘을 향해 솟은 야자수 ...멋진 풍경이었습니다.
뒷 배경은 쥬라기 공원 촬영 했던 장소라고 한던데 병풍처럼 이어지는 산봉우리가 멋진 풍경을 만들어 줍니다.
폴리네시안 문화 센터
문화체험을 즐길 수있는 문화 테마 파크입니다. 폴리네시안 부족인 하와이. 타이티, 사모아, 피지, 뉴질랜드,마르케사스, 퉁가 등 7개마을 에서 문화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있는 문화 테마 입니다. 몰몬 교회에서 운영하고 한국 유학생들도 자원 봉사자로 활동하며 이윤을 추구하지 않는 비영리 문화 센터 입니다.
사모아
엘비스 프레스리가 이나무위에서 키타치며 노래를 불렀다 합니다. 영화 촬영장소 이다고 하던데...
식사는 야채와 고기로 간단하게 합니다.
19살 먹은 햇병아리 친구
우리 일행도 배를 타고 들어 갑니다
새 한마리가 보여서...
훌라춤을 제일 잘 춘다고 하던데......
폴리네시안 문화센터를 나오며 기념샷 문화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있는 문화 테마 파크 였습니다. |
출처: 마음자리(조도) 원문보기 글쓴이: 주주리
첫댓글 사진이 멋지게 생동감있게 아주 잘 담으셧네요.
저도 첫째날 부터 느낀점인데 정말 사진이 예술입니다.
저도 선물로 받아서 코나커피 함 먹어봤는데 정말 깔끔하고 맛있어요. 한국에서도 요즘 코나커피 파는곳이 늘어 나던데요... 쫌 비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