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대회가 아무런 준비 없이 세계적
망신 수준이라고 언론이 꼬집으니
尹대통령이 직접 지시했습니다.
냉동. 냉동車 동원 등...
더위와 태풍 때문에 장소를 옮겼습니다.
버스 100대를 동원해서 안전 한 곳으로
8시간 만에 이동 완료했습니다.
마치 군사 작전하듯이...
주관부서인 여가부와 전북은 지금까지 무엇을
어떻게 준비 하였는지?
국민 모두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낸 세금으로 국가 행사를 하라고 했더니
행사 준비가 세계적 망신 수준이라니...
부끄럽습니다. 종사자 여러분 당신들은
양심도 없나요? 당신들은 어느나라 백성입니까?
`총리가 변기 닦아야 화장실 바뀌는 나라.
잼버리 위생 문제 국내외 비판에도 조직위 "별일 아냐"
총리 나선 뒤에야 청소 인력 늘리고 뒤늦게 시설 개선
시키는 일만 하고 책임은 떠넘기기 행정 체계 무너져.
서울로 옮긴 잼버리, 홍대. 인사동 골목 누비며
한국 문화 즐기고 인증 샷 남겨
홍대서 700여명 모여 버스킹 공연
인사동선 떡 사먹고 한글 옷 쇼핑
성균관 유생 의복 입고 "뷰티풀"
태풍으로 9. 10일은 실내 활동만 한다.
영남일보 사설은,
`어르신 대중교통 전면 무료화, 진일보한 복지정책
`숙지지 않는 '살이예고'... 무관용 원칙 엄정해야
`백종원 컨설팅 받는 문경... '전국구 외식 핫플' 기대한다
조선일보 사설은,
`잼버리 한탕으로 예산 2조원 따낸 전북도, 대가는 나라 망신
`이재명 방탄 위해 이화영 변호 맡은 민변 변호사의 황당 행태
`거액 세금 낭비로 끝난 '군산형 일자리' 기업만이 일자리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