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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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불편한 할아버지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들고 있던 짐을 떨어뜨렸습니다.사과들은 데굴데굴 굴러가고 ...길은 건너야 하는데 ....
어쩌면 삭막한 세상살이지만 ...서로가 먹고 살기에 바빠 주위를 둘러볼 시간조차 없는 분들도 많지만 ...
그럼에도 아직까지 이렇게 배려해 주는 따뜻한 마음들이 아직은 세상에 있어
살만한 세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첫댓글 그러네여 살맛나는세상입니다
첫댓글 그러네여 살맛나는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