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뒤늦은 주왕산 계곡 단풍여행을 다녀왔읍니다 단풍은 모두 져버렷지만은... 산의 자태는 여전 합니다 아침에 숙소인 대명콘도 앞쪽으로 무지개가 짱 하고 떳내요 오래만에 다시 찾은 용추폭포 가는 등산로 금요일이라 그런지 산행객이 많더라구요 가벼운 산행을 마무리 하였읍니다. 마음속에 가득 가득 담아 온 것은 주왕산 맑은 공기를 마음껏 들어 마시고 피로에 찌들여 있었던 지친 몸을 휠링 하고 나니 몸이 한결 가볍다는 기분 입니다
첫댓글 앗 울동네다홍류폭포는 읍슈용추폭포 절구폭포 용연폭포됫쪽의 달기 폭포 뿐입니다
그러게요급한마음에 크나큰 오타 입니다
단풍 하면 역시 주황산,,,
첫댓글 앗 울동네다
홍류폭포는 읍슈
용추폭포 절구폭포 용연폭포
됫쪽의 달기 폭포 뿐입니다
그러게요
급한마음에 크나큰 오타 입니다
단풍 하면 역시 주황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