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 했던 1년이 또 다 지나가고 한달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지난 한해도 돌이켜보면 부족함도 많았고 아쉬움도 많았지만 주님의 은혜로 지낼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찬양과제방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찬양과제곡 선곡해 주신분들과 반주올려 주신분들 그밖에 여러모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작은 성의를 표하고자 합니다.
10월까지 8번이상 올리신 분들께는 스타벅스 커피 두잔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상자:엘디님,봉비로님,홍아님,하늬바람님,심곡님,주찬양님,휘세님,하모매력님,가브천사님 이상 9명
7번이하 1번이라도 올리신 분들께는 메가커피 두잔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상자:달빛향기님,스잔1님,어린소나무님,국사봉님,서주니님,지하수님,푸른애벌레의꿈님,반주방반주담당하신복있는사람천길님 이상8명
위 대상자 중에서 엘디님,휘세님,하모매력님을 제외한 모든분들께서는 댓글이나 쪽지로 닉네임과 전화번호를 주시면
바로 카톡으로 교환권 보내드리겠습니다.(댓글로 올리시는 분들은 제가 번호확인후 삭제하겠습니다)
혹 명단에 빠지신분이 계시면 닉네임과 전화번호 주시면 똑같이 보내드리겠습니다.
저의 성의이니 망서리지 마시고 닉네임과 전화번호를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월 찬양과제곡은 찬송가531장(통합321장)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로 정하였습니다.
원곡 A# key 그대로 하겠습니다.(다른 key로 하셔도 됩니다)
이 찬송은 예배시간에 거의 부르지 않아 잘 모르는 찬양일수 있으나 가사에 은혜 받으시면서 연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찬송도 하모매력님이 선곡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추워질 날만 있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셔서 감기에 걸리시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방장님, 커피 아이디어 감동입니다. 마음이 어쩜 그리 아름다우신지요. 감사합니다. 방장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주님 찬양도 좋고 하모 연주도 좋지만 성도 간에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교제가 더욱 좋습니다. 올려주신 과제곡 정성을 다해 준비해 보겠습니다. 부디 건강,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10여년간 한번도 감사 인사를 못해서 약소하나마 성의를 전하려고 합니다.
전화번호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낯선 곡 이지만 몇번 들어보니 금방 익숙해지는 좋은 곡입니다.
부족하지만 이번에도 정성껏 준비해 올리겠습니다.
커피는 늘 수고하시는 방장님께 저희가 대접해야 되는데...
사랑이 넘치는 커피
일단 잘 마시겠습니다.
항상 첫번째로 올려 주시고 큰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약소하지만 카톡으로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벌써 한해가 저무네요.
세월은 유수와 같다지만
찬양방의 넘치는 은혜와 사랑은 세월과 무관하군요.
방장님의 수고와 사랑
무한 감사드립니다.
커피 감사히 마시겠습니다.
이처럼 큰 사랑에 보답하는 길 열심히 참여해야하는데 이달 찬양도 아직입니다. ㅎ
12월 찬양도 많이 부르던 곡이네요.
열심을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세월이 이렇게나 빠르게 지나가네요.
사모님과 커피타임 가져 보시지요.
감사합니다.
서현하모선생님
제가 크리스찬찬양반에 첫곡올린지 벌써 거의 두달이 됩니다. 찬양곡올리는게 이렇게 즐거운 것이라는것도 알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서현하모선생님 저같은 신입생 에게도 커피선물을 주신다니 너무 황송스럽네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12월과제곡은 처음듣는곡이지만 아름다운 찬양곡이네요.
열공해 올려보겠습니다.
두달밖에 안되셨는데 찬양방에 활발하게 올려 주셔서 그런지 오래되신분 같습니다.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 기능이 없어서 전화번호만 제가 지울수 없네요.
전화번호는 직접 지워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은혜로운 찬양곡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심 갖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어 주시고 기회되시면 연주도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선물 감사히 잘받았습니다
감동입니다 또 열심히 준비 해보겠습니다
별말씀을요.
열심히 해 주신것에 비하면 약소합니다.
감사합니다.
회원이면 누구나 올릴수있나보군요 이제알았네요 저도 이번부터 도전해보겠습니다~^^
아유님 두손들어 환영합니다.
네 맞습니다.
하모사랑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좋은 연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