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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값없이 주어진 사랑에 대한 믿음과 신뢰의 관계입니다. 이유 없이 그저 사랑으로 주어진 엄청난 그 은혜가 믿음의 이유입니다.
선교사로 여러해 살다 보니 많은 사람들과 교회를 만나고 경험하게 됩니다. 10년 넘게 20년 이상 지속되는 좋은 관계들은 서로 이해관계를 생각하지 않고 마음 가는 대로 베풀고 섬기며 이어져온 관계들이었습니다. 짧은 기간 안에 관계가 끊어지고 더 이상 지속되지 못한 관계들은 뭔가 보이지 않는 이해관계를 따지는 어색함이 있었을 때였던 것 같습니다.
신앙의 길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며 그것을 바탕으로 나머지 관계들을 이어가는것입니다. 십자가의 또 다른 의미는 수직적으로는 나와 하나님의 관계 수평적으로는 나와 이웃의 관계인데 두 개의 관계가 서로 만나는 그 지점의 십자가의 의미가 서로 공유될 때 진정한 아름다움이 있는 만남이 됩니다.
값없이 나를 의롭다고 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늘 내 마음에 기억되고 타인과의 관계속에서도 그 사랑과 은혜를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4:25
아브라함이 그랬던 것처럼!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약속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의롭다 인정을 받은 것처럼!
우리의 죄 때문에 죽임 당하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오직 그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멘!
사람을 이토록 사랑하시어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이 믿어진 게 기적입니다.
구원의 주님이 믿어지고 그 감사가 커서 기쁨이 넘치는 것이 축복입니다.
고난 중에도 소망을 품겠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딸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하실 일둘울 기대하겠습니다.
가장 귀중한 것을 주신 하나님이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하나님!
하나님 역사해 주시고 일하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머리에 지나가는 기도제목들을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따라 기도합니다.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아브라함의 예를 통하여 우리에게 새 힘을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19-21)
세상적이고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아브라함은 '믿음이 약해지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도 않고 오히려 믿음이 견고하여져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다는 말씀이 제게 큰 희망이 되고 힘이 됩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오히려 더 견고해지길 기도합니다. 능히 이루실줄 확신하는 믿음을 갖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 믿음을 보시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참으로 의롭구나' 말씀해주시길 기도합니다.
그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나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그들도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롬 4:11)
아브라함은 할례를 받기 전에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았다고 말씀하십니다.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같이 하나님 앞에 의롭다 칭함을 받는 것은 오직 믿음 뿐 임을 묵상합니다.
오직 믿음으로 사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어줍잖은 나의 행위로 믿음 있는 자로 흉내 내는 삶이 아닌, 하나님의 약속을 온전히 믿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롬 4: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의롭다고 하십니다
아브라함의 특별한 행위나 의식을 해서가 아니라 오직 믿는 믿음으로 의로운 자로 인정을 받습니다
아직도 저의 옛 습관을 버리지 못하여 자주 죄의 사슬에 매이지만 돌이켜 회개하면 기억하지 않으신다고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성경의 말씀이 지금도 역사하여 증거해 주십니다
"명선이가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아멘!
바울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를 의롭다 하시는지 보여줍니다.
유대인들이 존경하는 아브라함도, 다윗도 실수하고 넘어졌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끝까지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약속을 기다리지 못해 하갈과 이스마엘을 낳는 실수를 했고, 다윗은 밧세바를 범하고 우리야를 죽이는 큰 죄를 지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그들의 믿음을 기억하시고, 다시 세우시며 끝까지 신뢰해 주셨습니다.
우리의 행위로는 도저히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진실한 믿음을 보시고 우리를 의롭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넘어지고 흔들리는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기다리시고 믿어주십니다.
못난 저를 끝까지 신뢰해주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며 사랑하며 살길 원합니다.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주신 그 은혜를 붙들고, 끝까지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을 살길 원합니다.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온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가장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예수님을 통해 사망에서 나를 그리고 우리를 살리신 은혜를 감사드리고 그 사랑을 믿습니다.
한시도 주님없이는 살 수 없는 죄인 된 저의 삶을 통치하시어 하나님 영광을 위해 살며 내 평생 주님 찬양하며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오늘도 무엇을 위해 살아갈까 고민하는 어리석은 자 되지 않으며 오직 주님만을 위한 삶이 당연한 삶 되길 기도합니다!
내게 예수그리스도의 견고한 믿음의 성이 되길 기도합니다.
18-21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며칠 전 시어머니가 다니시는 한의원에 다녀왔습니다.
사람이 바글바글 할 정도로 굉장히 유명한 곳이었습니다. 시어머니의 담당 한의사께서 저희의 사정을 아시고 난임을 겪고 있으면 몸도 마음도 굉장히 힘들거라 하시며 저를 한번 데려오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따라가게 되었습니다.
맥을 짚어 보시더니 임신이 되지 않는 몸은 아닌데 여러 번의 시험관과 스트레스로 인해 자궁이 엄청 약해 있고 심리적 스트레스가 굉장히 높은 상태라 임신이 되어도 유지하기가 어려울 것이라며 돌아오는 차수까지만 시도하고 3개월의 휴식기를 가지며 침치료로 몸을 회복시키자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며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냥 이번차수도 포기하고 나의 몸을 더 살핀후에 다시 시도를 해볼까?
자연임신이 가능한 몸이라고 했으니 한의사 선생님 실력을 믿어볼까? 굉장히 많이 흔들렸습니다.
집에 돌아와 신랑과 대화를 하는데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잤습니다.
다음날 새벽 3시반쯤 눈이 떠졌고 잠이 올 것 같지 않아서 거실로 나와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잘 구별하고 분별하여 지혜로운 선택을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핸드폰의 한줄 성경을 열어보았습니다.
그날의 말씀은 베드로전서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자를 삼나니”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달라 했는데 이 말씀을 주신이유가 무엇일까 궁금하여 검색을 했습니다.
그러다 바로 뒷 구절을 보았습니다.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지금의 이과정은 나만 힘든 것이 아니며 이 과정 속에서도 약속의 말씀을 하여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의지 해야 함을 그리고 세상의 말에 귀 기울이며 흔들리지 말고 하나님의 인도하신에 믿음으로 굳건히 따르라는 뜻이란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말씀으로 깨닫게 하시니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새벽예배를 드렸습니다. 시간이 10분 정도 남아서 그날의 새벽예배 말씀을 먼저 묵상하였습니다.
이사야 64:8
“그러나 여호와여, 여호와는 나의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
이 말씀을 바로 주심으로 다시 한번 확신과 신뢰를 심어주셨습니다.
“그래 나는 진흙에 불과해, 아무리 내 몸이 약하다 하여도 기적과 같이 생명을 잉태하실 수 있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자!!” 다짐하며 원래 우릴 인도하심에 따라 시험관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때까지 시도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진흙을 빚으시는 토기장이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음으로 다시 한번 나아갑니다.
처음 임신때 주셨던 말씀이 다시 생각났습니다.
이사야 27장6절
“후일에는 야곱의 뿌리가 박히며 이스라엘의 움이 돋고 꽃이 필 것이라 그들이 그 결실로 지면을 채우리로다”
약속의 말씀으로 위로와 용기를 주셨으니 믿음으로 주와 함께 하며 감사와 기쁨으로 다시 도전하겠습니다.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던 아브라함과 같이
이제는 나의 몸상태와 나이에 연연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견고한 믿음으로 그의 때를 기대하며 영광 돌리는 이가 되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은 복된 자가 된 것이 감사합니다.
불법은 용서를 받고,
죄를 가리움 받은 자가 된 것,
주께서 죄를 인정치 않는 자가 된 것이 큰 복입니다.
예수님을 통해 제가 이런 복 있는 사람이 된 것이 복음입니다.
선물로 받은 이 의를 더 많은 사람이 받아 복음의 능력으로 그들의 삶과 환경이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아직도 삶의 현장에서 실패하고 주저앉아 있는 사랑하는 교인들에게 이런 주님과의 특별한 만남과 은혜가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