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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사랑 - 하모니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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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과제곡 다이아토닉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Ab 언덕
언덕 추천 0 조회 70 20.10.31 12:24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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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0.31 12:51

    첫댓글 언덕님 섭섭병 무슨일 인지는 모르겠으나
    주님 사랑으로.....

    부족한 연주가 아닌데요
    한참을 머물고 있습니다.
    언덕님 ~~^^
    좋은 날 되십시요.

  • 작성자 20.10.31 16:48

    머루다래님
    일똥으로
    이래
    섭섭병은 누가 멀하나
    나이든께 괜히 작은것에도 ~~~~^^
    마음이 문제
    부족한데 부족하지 않다고 하시니
    그저
    감사 하다는 말~~~
    하모니카와 담만 안쌓으면
    아마도
    도가되던 모가되던간에 진척이 있겠지요
    이래
    댓글 남겨 주셨어 감사 합니다

  • 20.10.31 13:15

    지금도 잘 하시는데 얼마나 더 잘 하셔야 마음에 드실런지요.
    아무리 잘하는 사람도 본인 연주에 만족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본인의 연주는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씩씩한 연주가 참 좋습니다.
    아주 잘 하셨으니 걱정하지 마시고 올리시면 더 잘하시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10.31 16:52

    서현하모님
    잘 이란말은 저에게 어울리지 않습니다
    부족하지만
    숙제 안하는 마음이 더 힘들어여유
    못 해서도
    주님의 한량없으신 사랑으로
    그래 수고했다
    하시지 않을까요~~~
    방장님 말씀처럼 숙제 올리면 더 잘할수있다란
    말씀
    소망하면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 20.10.31 13:17

    언덕님 오랜만에 오셔서 힘찬연주 올려주셔서
    듣고 은혜도받고 힘찬 하루를 지냅니다.
    정성껏 연주하신 찬양 하나님끼뻐하시리라 믿습니다.
    항상 주안에서 승리하시고
    영육간 강건한 11월 맞이하세요...

  • 작성자 20.10.31 16:57

    가브천사님
    님의 찬양 듣는네

    부럽 !!
    님의 말씀처럼 아마 하나님의 사랑 받겠죠
    제가 아버지의 사랑을 얼마나 받는지

    하루 하루 체험으로
    살아 간담니다
    오늘도
    이래 늦졌어도 점심을 먹을수 있다는것에
    감사 감사 하지요

    너무 감사 드립니다

  • 20.10.31 16:55

    과제 찬양곡을 마지막 날 다이아토닉 연주로 올리셨군요.
    말 그대로 시월의 마지막 날에...
    근데 정말 잘하십니다. 정말로 은혜스러워요.
    주님께서 언덕님만 잘했다 칭찬하실지도...
    혹시 승연 친구에게 섭섭했던 거 있으면 다 풀구유~~~ ^^

  • 작성자 20.10.31 17:02

    조승연님
    그래요
    과제곡 10월31일날 올려내요
    오늘
    서현하모님 연주 아점에 눈뜨자마자
    감상으로
    못 한다고 자꾸핑게 돼지말고
    최선을 다해보자로
    마음먹고 ~~~~^
    어이구 전 요즘 친구님이 계시가
    천군마마~~~
    찬양반까지 이래 정성스러운 댓글
    언덕
    힘난이다요
    승연님 감사 합니데~~~♡

  • 20.10.31 17:24

    @언덕 제가 찬양 연주는 안올리고 있지만...
    그래도 명색이 신자인데 듣기는 다 들어유~~~ ㅎㅎ

  • 작성자 20.10.31 17:36

    @조승연 조승연님
    진정한 크리스찬 울 친구님
    ~~~~~^^

  • 20.10.31 16:58

    언덕님께서 하모니카 성장통을 겪고 계시는 것 아니신가요?
    언덕님의 하모니카 실력이 일취월장하고 있음은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이니
    지금처럼 매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힘차고 은혜로운 찬양을 들으며 힘을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0.10.31 17:11

    하모매력님
    오랜만네 뵈움니다
    죄송하고 미안 합니다
    귀한 찬양 올려 주신것 감사히 감상 하고
    죄송해요
    매력님
    인자 키가 크는거이가 성장통~~~ㅋ
    지금이라도
    성장통격고 키가 클수있는
    비결 아시면 알려 주시몬~~~^
    부족함의
    마음 내려놓을날이 올것이라
    믿습니다
    아버지가 니게 쉽게 주면 귀히여길줄 몰라서
    쉬이 주지않을것시니라~~~
    무엇이든지 남들눈에는 쉬게 되는것인줄
    알지만
    세상에 쉬운것은 없지요
    매력님의
    귀한 댓글로
    용기내서 하모니카 사랑 !!
    감사 드립니다

  • 20.10.31 18:23

    언덕님의 연주을듣고 얼마나 주님의사랑을많이 받으셨는지 당당하고 자신있는 모습상상해봅니다 잘듣고 한참 힘을얻고갑니다~즐거운주말 되십시요~

  • 작성자 20.10.31 20:26

    달빛레인보우님

    제가 볼때 님의 연주가
    끝내 주시던데요

    아직 연주 잘 못 한담니다
    아버지의
    사랑은 많이받는거이
    맞아여유
    이래 오셨어 귀한 말씀 너무 감사 드립니다

  • 20.10.31 18:34

    언덕님!
    10월의 거의마지막 찬양이
    되는줄알았는데요 ᆢ
    유일한 다이아토닉찬양이신것같구요
    독특한MR에 입체연주감을
    잘입힌음색으로 잘 감상했습니다!
    늘건강하시구요!

  • 작성자 20.10.31 20:31

    정하모님
    그러네요
    10월 마지막날 이래 과제곡 올려서
    미안 합니다
    일찍이 올리고 찬양방 식구들 응원도

    드려야 되는데 죄송
    MR은 원맥스반주기람니다
    반주는 좋은데
    연주가 좀 떨어져서~~~ㅎ
    허지만
    이래 귀한말씀 감사 합니다

  • 20.10.31 20:11

    다이아토닉~
    쉽지 않은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언제나 열정적으로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11월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0.10.31 20:33

    봉비로님
    다이아토닉
    좀 어려운거이 맞습니다
    저는
    그양 천방으로 불어재킨~~~~^^

    찾아 주시고 감사 드립니다

  • 20.10.31 20:14

    10월의 마지막날에 이렇게 멋진 연주 올리시려고 버르고
    연습을 많이 하셨나봐요
    또박또박 박자마추어 힘차게 연주하시니 더욱 은혜스롭습니다
    앞으로도 아름답고 멋진 찬양 기대하겠습니다
    건강 잘챙기시고 평안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멋진찬양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10.31 20:37

    심곡님
    죄송 해요
    10월 마지막날에 올려서
    과제곡
    안올리면 11월 한달내내 마음
    무거워서 걸어단니는데
    힘이 많이들어요
    무거운 돌덩이 마음가지고 다니느라고~~~~~~^
    박자도 후렵부분 많이 무시 해시유
    후럽부분 좀 까다롭더라고요~~^
    님의
    귀한 말씀이 용기 나네요
    감사 드립니다

  • 20.10.31 20:35

    찬양방댓글은 항상 우선으로 일찍 쓰는데 오늘은 동네 조그만 공연에 초청받아 갔다가 늦게 오는 바랑에 거의 꼴찌입니다.ㅎㅎ
    언덕님의 글들을 보면 최고로 잘하는 분들하고 비교를 하시니까 본인은 초라해 보이는것 같습니다.
    그만큼 안목이 높아지셨으니 더욱 빨리 발전히실수가 있습니다.
    저도 그렇고 누구나 자기연주에 만족해하지는 않을것 입니다.
    저도 많이 부족하지만 부족한대로 최선을 다해 올린다는 자세로 올리고 있습니다.
    솔직히 지금 최상급의 연주는 아니어도 못하시는 연주도 아닙니다.
    아주 잘하고 계십니다.
    오늘 연주도 잘 하셨고 정성을 다하신 흔적이 역력합니다.

  • 작성자 20.10.31 20:46

    엘디님
    공연 다녀오셨군요
    요즘
    코로나1단계로 공연이 좀~~~~
    초청받으셨다고 하시니
    이제
    하모니카 아티스트 연주자~~~
    이상은 눂게~~~^
    부족하지만 잘하는분들 연주가 귀에~~~~^
    댓글은 못 하는분들께
    동네 정치도 요런 마음으로 하시몬


    용기주는 푼수 댓글은 언덕 !!
    엘디님
    요즘 연주 엄청 잘 하시던데요
    제가
    요즘 왕 부럽워서
    내얄 주일 주님 만나러 ~~~^^

    귀한 장문의 말씀 너무 너무 감사 드립니다

  • 20.11.01 18:36

    오늘 11월첫날 주일 아침 미명에 교회 갔다가 지금 막 집 도착하여 연주 듣습니다.
    다이아토닉이 날로날로 저 높은곳으로 내닫고 있네요.
    오래지 않아 지존의 자리로 등극하실 듯
    정성드린 힘차고 멋진 찬양 정말 은혜롭습니다.
    배경음악 참 멋집니다. 윈맥스가 어떤건지는 모르겠으나 정말 좋으네요.
    좋은 찬양 감사히 감상합니다.
    샬롬 ~

  • 작성자 20.11.01 19:34

    하늬바람님
    멀리 조카 결혼식 잘 댕기오신나요
    저희는 언곳은 아들 딸로 보내고
    이제
    가까운곳에 꼭 가야될곳만~~~^^
    옛전엔
    경조사에는 울 유장노 일번순이였건만


    다이아토닉 이제 막구 몇번이나 불어보았다고
    지존이라 표현까지~~~
    부끄럽습니다 안즉도 중음 도자리 알고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지도 모르고
    카페

    올려재키샤
    죄송 하여유
    힘찬동 머인동 박자맞춘다고~~~
    힘이 많이 들어갔나봅니다
    본시
    잘 부는사람은 아주 보드럅게 하니다요
    못 부르는 사람이 젓먹던 힘까지~~~^^

    원맥스 제가 사용하는 반주기람니다
    님의 귀한 댓글로
    너무 감사 합니다

  • 20.11.01 18:53

    샬롬~~
    의심을 버리고 믿는 맘으로
    날마다 찬양하다보면
    넓고 깊은 은혜를 주시는 것
    이미 체험하며 사시는데
    부럽습니다

    11월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삶의 향기 더욱 누리며
    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11.01 19:42

    휘세님
    의심 인간이라셔~~~ㅋ
    그래요
    주님말씀 순종하는 것을 더 사랑하신~~
    날마다

    아니고 지금 이순간도 아버지의
    사랑이란걸 알~~~^
    휘세님
    요즘
    날씨가 좀 차갑습니다
    건겅 잘 챙기시고요
    11월달도
    주님
    사랑으로 찬양방식구들 건강 하시길
    감사
    드립니다

  • 20.11.08 15:29

    언덕님~
    평안하시지요
    오랫만에 뵈오니
    반갑습니다
    만저보지도 못한
    다이아토닠으로
    이리 힘차고 은혜로운 찬양을
    올려주셔서
    감사히 듣고 갑니다

  • 작성자 20.11.08 22:40

    여수꽂님이님
    지도
    너무 만갑습니다
    꽂님이님은 어떤분일까 싶기도 하고
    많이 궁거어여유
    옛전에
    여짱님이라고 하는분이 겠셨는데
    요즘
    어느 카페에서도 뵐수없어
    보고싶기도 하고~~~

    트레몰로 크로매틱
    잘 하시는
    님은 아마 만지는날 완성도 눂은 연주
    올려 주실듯 싶습니다
    찬양
    제에게는 늘 시험무대처럼
    차암 힘들어여유
    부족하지만
    권사라는 직분이 마음의 무게감이~~~~
    부족하지만
    이렇듯 올려담니다
    님의 귀한 댓글로 너무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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