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오전 12:00 ~ 4:00
항문에 통증이 지속되고
머리 근막이 뒤틀리고 땅기는데 마치 대형자석에 철가루가 달라붙듯이 외부고문 주파수에 내 머리가 계속 잡아땅겨지는 듯한 통증이 있음.
팔다리 사지 역시 외부 주파수에 의해 그 고문 파동 방향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사지가 외부 주파수에 의해 대형자석에 끌려가는 철가루마냥 계속 땅기는데 혈액도 철가루와 비슷해서 고문 들어오는 부분이 계속 피가 몰리거나 쏠리고 피가 돌지 않는 부위는 저리거나 굉장히 냉기가 느껴지게 극살인고문이 끊이지 않음
12시에 자려고 누웠는데 1시간째 수면박탈중
주파수 공격시 전신과 머리를 압박하다시피 압력감이 굉장하고 그 상태에서 살인진동이 있고 파동 스핀이 횡파와 종파의 방향대로 움직이면서 전신과 머리골을 관통하는데
팔이 굉장히 저리게 하고 무엇보다도 갈증과 호흡곤란에 시달리고 있고
머리도 굉장히 심하게 조여오고 머리에 피가 쏠리면서 도저히 잠을 이룰 수 없음.
24일부터 25일 연속이틀 극살인고문과 수면박탈에 아무 것도 못 하고 시간만 버렸는데 26일도 다를바 없다.
오전 12시에 눕자마자 경추와 뇌간에 총을 쏜 것 같은 통증에 시달렸는데 이후 대뇌피질 전체로 통증이 방사되어 그게 수면박탈로 이어짐.
벌써 90분째 수면박탈이고 갈증과 더불어 입술이 갑자기 부르틀 정도로 건조해짐.
위장 공격이 극심함
2시간째 머리 속이 스파크가 튀기는 것처럼 머리속이 뜨겁고 따끔따끔거리는데 수만 개의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임.
그리고 체액을 건들다보니 암모니아 찌린내와 피비린내가 계속 몸에서 올라옴.
오전 1시 40분부터는 눈알도 쿡쿡 쑤시고 갈증이 더 심해져서 목구멍이 타들어감. 눈알이 맵고 쓰라림.
오전 1:41분부터 6분간 좌뇌의 관자놀이부근부터 측두엽 전체를 칼로 도려내는 듯한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오전 1:52분부터 왼쪽 대음순 부근을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지고 가려움과 쓰라림까지 더해지더니 이어서 좌뇌 통증과 함께
왼쪽 눈알이 가렵고 쓰라림.
오전 2시부터는
머리가 급 무겁고 멍하게 하면서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벌렁벌렁거리게 두근두근거리게 함.
호흡도 힘듦.
갈증이 굉장히 심한데 오전 12시부터 2시간 30분째 지속중.
그리고 3시간째 머리 속이 스파크가 튀기는 것처럼 머리속이 뜨겁고 따끔따끔거리는데 수만 개의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임.
오전 2시 20분 무렵부터는 왼쪽 턱관절과 이복근을 뒤틀고 침샘 부근을 자극하면서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게 함.
침은 3시간 전부터 고이게 하고 갈증을 넘어서 목구멍이 타들어가게 살인고문질.
그리고 관자놀이와 측두엽 부근이 계속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통증 야기중.
오전 2:40 ~ 3:20
또 극살인고문과 함께 3시간 30분째 수면박탈중.
24일에도 오늘처럼 극살인고문과 수면박탈에 시달렸는데 또 하루걸러 또 시작.
오전 2시 40분부터 40분째 머리 속이 뜨겁게 뎁히게 하고얼굴 역시 열 전파 고문에 익어가는데 좌뇌의 관자놀이부근부터 측두엽 전체를 칼로 도려내는 듯한 끔찍한 살인통증 공격이 지속.
오전 3:20 ~ 4:20
오전 2시 40분부터 60분째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게 고문중.
그리고 측두엽이 계속 쑤심.
또 1시간째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또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얼굴과 머리가 조여오면서 수축하고 얼굴이 심하게 건조하고 땅김.
호흡곤란에 시달림 .
머리가 계속 조여오고 머리를 좌우로 돌릴 때마다 뒤틀리고 끊어질 듯 땅김.
4시간째 극살인고문과 수면박탈에 시달리는 중.
오전 4:00 ~ 7:00
주파수 처 맞으면서 겨우 잠.
오전 7:00 ~ 11:00
4시간째 수시로 호흡곤란과 함께 팔이 계속 저리고 눈알도 빠질 듯 고통스러움
몸과 머리에 쉬지않고 살인진동과 파동 스핀이 쏟아지면서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이 쏟아지는데 머리에 수시로 피가 쏠리면서 끔찍한 두통 유발
오전 11:00 ~ 오후 2:00
3시간째
속이 울렁거리고 전신이 감전된듯이 전기가 찌릿찌릿하고 진동으로 전신이 요동치고 주파수 파동이 계속 휘몰아치는데 아예 몸 속 미생물 주파수까지 파악이 되어서 몸 밖에서 진동과 파동이 느껴지는 정도보다 몸 내부에서 엄청난 진동과 파동이 휘몰아침.
출근하는 버스안,
교재보는 내내 생체데이터값 빼가려고 공명 외부 주파수가 들어오는데 버스 소음 주파수와 같이 공명되는 바람에 버스가 출렁거릴 때 내 머리도 덩달아 흔들리면서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음.
그리고 이어서 속이 울렁거리고 신경물질 등 몸 속 호르몬 같은 체액이 머리에 퍼지게 하는데 순간적으로 머리 속에 차가운 액체가 퍼지는 더러운 느낌과 함께 뇌 내압이 오르면서 또 두통이 있음.
이후 후두엽과 두정엽, 측두엽에 끔찍한 진동과 파동이 휘몰아치면서 관통하는데 얼굴까지 심하게 땅기고 건조함
화요일 오후 2:00 ~ 수요일 오전 3:00
13시간 동안 열 전파 공격으로 체액을 뎁히는데 한겨울에도 에어컨을 틀어야할 정도로 후끈후끈거림.
그리고 입안에서도 열기가 뿜어져나올 정도로 몸 속 체액을 마이크로파가 전자레인지 안에 있는 음식물 속 수분을 뎁히듯이 계속 뎁힘.
하루종일 복부와 흉부에 가스가 차고 열감에 시달림.
호흡곤란에도 계속 시달림.
머리속도 뜨겁고 무겁고 멍함.
눈알도 수시로 안압이 오르고 눈알이 빠질 것 같고 효소 공격에 눈알이 자주 뻑뻑하고 시큰시큰거리고 맵고 쓰라림.
눈을 빛 전파로 건들다보니 수시로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눈알이 움직이고 빛 공격에 눈이 부시다가도 눈이 굉장히 침침해지고 눈이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시야가 흔들리고 어지러움
뇌를 하도 건들다보니 발음도 계속 어눌해지고 말을 더듬고 말의 흐름이 뚝뚝 끊김.
집에 도착후부터 4시간째 속이 울렁거리고 속이 허하다못해 쓰리고 배가 부글부글거리고 똥이 마려움. 복부가 가스가 차고 땅김.
그리고 무엇보다도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눈알도 뽑힐 것 같음.
그리고 4시간째 수시로 머리골을 착즙기의 과일처럼 꽉 조여오는데 그 압박과 조임이 굉장히 살인적이고 머리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그리고 뒷목부터 뒷골이 굉장히 뒤틀리면서 심하게 땅김.
피부가 심하게 가렵게 고문이 가해지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목구멍도 칼칼함.
복부와 방광을 압박하고 마른기침 및 재채기가 계속 나오게 하고, 소변 괄약근도 제멋대로 건드는데 소변을 속옷에 엄청 지리게 함. 치욕스러움.
머리가 굉장히 오늘따라 4시간째 극살인적으로 조여오고 미친듯이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머리를 강타하면서 관통하는데 머리가 굉장히 쿡쿡 쑤시고 따끔따끔거리고 머리를 세게 얻어맞거나 벽에 세게 부딪힌 듯한 통증까지 간간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