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의원: 푸시 알림을 통해 사람들을 감시하는 정부

[이매진]

미국 상원의원: 푸시 알림을 통해 사람들을 감시하는 정부

https://www.chinadailyhk.com/article/365380#US-senator:-Governments-spying-on-people-via-push-notifications

US senator: Governments spying on people via push notifications

로이터 통신

2020년 4월 12일 촬영된 이 그림에서는 3D 인쇄된 Google 로고가 Apple Macbook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사진/로이터)

워싱턴 - 미확인 정부가 앱의 푸시 알림을 통해 스마트폰 사용자를 감시하고 있다고 미국 상원의원이 수요일 경고했습니다.

론 와이든 상원의원은 법무부에 보낸 서한에서 외국 관리들이 알파벳의 구글과 애플 에 데이터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세부 사항은 드물었지만 이 서한은 정부가 스마트폰을 추적할 수 있는 또 다른 경로를 제시합니다.

모든 종류의 앱은 푸시 알림을 통해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수신 메시지, 속보, 기타 업데이트를 알려줍니다. 이는 사용자가 이메일을 받거나 스포츠 팀이 게임에서 승리할 때 들리는 "딩" 또는 시각적 표시기입니다. 사용자가 종종 깨닫지 못하는 것은 거의 모든 알림이 Google 및 Apple 서버를 통해 전달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읽으십시오:  Apple은 러시아 사용자 데이터 현지화를 거부하여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이를 통해 두 회사는 해당 앱에서 사용자에게 전달되는 트래픽에 대한 고유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사용자가 특정 앱을 사용하는 방식에 대한 정부 감시를 용이하게 하는 고유한 위치에 있게 됩니다"라고 Wyden은 말했습니다. 그는 법무부에 푸시 알림 감시에 대한 공개 토론을 방해하는 "모든 정책을 폐지하거나 수정"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은 외국 정부와 미국 정부 기관이 예를 들어 메시지 앱의 익명 사용자를 특정 Apple 또는 Google 계정에 연결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푸시 알림과 관련된 메타데이터를 Apple과 Google에 요청해 왔다고 확인했습니다.

성명에서 애플은 와이든의 편지를 통해 정부가 푸시 알림을 모니터링하는 방법에 대해 대중과 더 많은 세부 정보를 공유해야 할 기회를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회사는 성명을 통해 “이 경우 연방 정부는 우리가 어떤 정보도 공유하는 것을 금지했다”고 밝혔다. "이제 이 방법이 공개되었으므로 이러한 종류의 요청을 자세히 설명하기 위해 투명성 보고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더 읽어보기:  Google CEO, 미국 독점금지 재판에서 검색 거래 옹호

구글은 "이러한 요청에 대해 사용자에게 계속 알리겠다는 Wyden의 약속"을 공유했다고 말했습니다.

법무부는 푸시 알림 감시에 대해 또는 Apple이나 Google이 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방해했는지 여부에 대해 언급을 거부했습니다.

Wyden의 편지에는 감시에 대한 정보의 출처로 "팁"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그의 직원은 이 팁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지만 이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은 외국과 미국 정부 기관이 예를 들어 메시지 앱의 익명 사용자를 특정 사용자와 연결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푸시 알림과 관련된 메타데이터를 Apple과 Google에 요청해 왔다고 확인했습니다. Apple 또는 Google 계정.

더 읽어보기:  미국 스파이가 분노한 동맹국을 유출하다

소식통은 요청에 참여한 외국 정부의 신원을 밝히기를 거부했지만 이들이 미국과 동맹을 맺은 민주주의 국가라고 설명했습니다.

소식통은 그러한 정보가 얼마나 오랫동안 그런 식으로 수집되었는지 알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대부분의 사용자는 푸시 알림에 대해 거의 생각하지 않지만 Google이나 Apple에 데이터를 보내지 않고 배포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기술 전문가의 관심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올해 초 프랑스 개발자 David Libeau는 사용자와 개발자가 자신의 앱이 어떻게 푸시 알림을 통해 미국 거대 기술 기업에 데이터를 전송하는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이를 "개인 정보 보호 악몽"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