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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2기 게시판 후기 초보로가 129기를 회고하며
무무(머선129) 추천 0 조회 452 24.06.24 18:37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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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4 18:56

    첫댓글 앗!! 이럴루가…이 끊김은 뭔가..웹툰 다음화 현질해 말어? 이런 기분..200원 줄테니 어여 수석입학하신 분의 후기 2부 내놓으시오~^_^

  • 작성자 24.06.24 22:16

    얼른 올림! 다음에 200원 주세요!! ㅎㅎ
    8주동안 돌봐(?) 주셔서 넘 감사해요~
    (돌봐줬다는 표현만큼 딱 맞는게 없는, 다른 단어를 못 찾겠어요 ㅠㅠ)

  • 24.06.25 00:34

    @무무(129기) 200원 당근 드리고, 2000원도 드릴테니 후속편 기대할게요. 매력덩어리 무무님을 위해 발표회 쁘락 참여하시면(발표회 절로 하게됩니다) 8주 수업 복습시켜드릴게요~ ^_^ 정성스런 후기 고마워요!

  • 작성자 24.06.25 10:15

    @골드(다산 120) 8주 복습에 혹~ 하는... ㅎㅎㅎ
    발표회는 안하고 쁘락만 참여하는 것으로 노력 해 보겠습니다

  • 24.06.24 18:54

    요즘 유행인가? 수석입학자! 케잌학살자! 등등

  • 작성자 24.06.24 22:18

    일프로님 3등도 훌륭함 ㅋㅋㅋ
    이제와서 하는 말이지만
    노태욱이 5등이라 어쩌면 성적순이 아닐거라는
    의구심이 있긴했어요.

  • 24.06.24 18:55

    무무 수석, 얼릉 돌아와서 잼있는 얘기 마저~~

  • 작성자 24.06.24 22:19

    형님!! 잘 모르시겠지만 옆에서 제가 많이 배웁니다!
    오래오래 함께 해요~^^

  • 24.06.24 18:55

    ㅋㅋ 수석입학한 무무님~
    수석입학답게 후기도 겁나 잘 쓰고
    잼나는데요
    여인의 향기 보며 다 탱고를 꿈꿨구나
    전 그 영화 볼때는 아예 생각도
    못했는데~~
    어여
    후기 제 2탄 기다리고 있을께요~

  • 작성자 24.06.24 22:21

    수석입학!!
    꼴찌수료!!
    수료조건 겨우겨우 채워서 수료합니다 ㅎㅎㅎ
    쌉들 속을 꽤 썪인;;

  • 24.06.24 19:31

    ㅎㅎㅎㅎ 다음 이야기가 더 궁금해지는 1안 추가요^^

  • 작성자 24.06.24 22:23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다음 이야기를 더 재밌게 썼어야 했는데 급피로 ㅠㅠ
    못다한 이야기는 술자리에서ㅎㅎ

  • 24.06.25 12:23

    @무무(129기) 남은 후기 마저 읽었어요 ㅎㅎ
    너무나도 사실적인데 재밌는 이야기였어요 ^^
    끝나지 않은 이 고행 (?^^)길 함께 해요 ㅎㅎㅎ

  • 24.06.24 20:22

    와~ 다음화를 위해서 진짜 결제하고 싶네요

  • 작성자 24.06.24 22:24

    도우미 선배님들 애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에 술한잔 해요~ ^^

  • 24.06.24 21:41

    어디선가 본적있는 무무님이라
    다른 분들보다 쉽게 친해지겠다 했더니 얼굴보기도 힘들고
    까베도 한번 못해본것 같은 건 실화입니꽈?ㅋㅋ
    무작위지만 수석입학자 답게
    후기..캡짱이군요👍👍
    칭찬합니당ㅎㅎ
    후기마다 이심전심인것 같네요
    오래 갑시다~!!129기😉

  • 작성자 24.06.24 22:26

    이제와서 고백하지만
    꼴찌수료자라 아직 걷기도 잘 못하는;;;;;;
    열심히 연습해서 까베 신청하겠습니다

  • 24.06.24 21:50

    아 미챠
    댓글 안 쓸 수 없는 후기
    무무님 재밌는 사람이었어 ㅋㅋㅋㅋ

  • 작성자 24.06.24 22:28

    저는 아무래도 재수강 해야 할 것 같아요.
    8주간 배운게 생각이 하나도 안나요 ㅋㅋㅋ
    계절학기라도 열어주세요~

  • 24.06.24 21:52

    가스라이팅! 글쿤, 바로 그거였어.. ㅎㅎ 술 안마셔도 썬업~ 할께요.

  • 작성자 24.06.24 22:29

    언능 쾌차하시고 같이 썬업해요~!! ^^

  • 24.06.24 21:57

    수석입학생이라서 그런지
    박사 논문만큼의 멋진 후기!
    무무님, 최고다!

  • 작성자 24.06.24 22:30

    위에도 썼지만 수석입학, 꼴찌수료라;;;
    부끄럽네요ㅠㅠ

  • 24.06.24 21:59

    와~~우!!!
    무무님 ~매력적인 후기~
    극찬합니다~~
    #8~~이후도 궁금하게 만드는 이야기 ~~어쩔~~^^
    129기 활동 하면서~~
    탱고의 매력에 쭈욱
    이어가보는걸로~~^^
    홧팅!!!!!

  • 작성자 24.06.24 22:31

    극찬에 어깨가 으쓱합니다 ㅎㅎ
    #8 이후는 술자리에서~
    오래오래 잘 부탁드려요 ^^

  • 24.06.24 22:05

    아놔...새삼 숨겨진 매력에 반하고 갑니다..
    같은 동기라..알게 되서 참 좋았어요.

  • 작성자 24.06.24 22:32

    머지.. 다시 안볼 것 같은 인사는;;;
    동기 라는 떠나보내는 여자라고 하더니 ㅠㅠ

  • 24.06.24 22:34

    @무무(129기) 계속...잘지내요♡
    에윙~ 무무옵은 이제 발목잡혔음!!

  • 작성자 24.06.25 10:16

    @Rosa(129기) 댓글 캡쳐 해 둔다.
    춤 못 춰서 힘들게 한다고 안 잡아주기만 해바라!!
    (발목 말고 손을 잡아주시오!!)

  • 24.06.25 10:36

    @무무(머선129) 무무옵은 프리패스 내어드리지오...근데 까베하고 손이나 잡아주고 이야기하시죠..언제까지 피해다니실겁니까?

  • 24.06.24 23:11

    작정했구나!

  • 작성자 24.06.25 09:51

    쌉들에게 미움 받지 않을 작정!!
    춤도 못추고 너무 턱걸이로 수료해서 후기라도;;;

  • 24.06.25 00:06

    #8, #9, #10..너무 궁금~~!! 끝내지말아요!!

  • 작성자 24.06.25 09:57

    이런 반응이라면 진작 후기를 조금씩 써 볼걸 ㅋㅋㅋ
    (초급 후기 쓰려면 130기로 다시 들어가야 하나?)

  • 24.06.25 00:44

    웬지 줄줄이 이어질 것 같은 스토리텔링 빌드업을 기대하면서 결제 들어갑니다^^

  • 작성자 24.06.25 09:58

    완결 났는데요?!
    햐.. 일단 결제 되면 다시 생각 해 볼게요 ㅋㅋㅋ

  • 24.06.25 08:48

    무무님 짱~~❤️
    수석입학했으니 수석졸업(?)하는 날까지 함께 가시죠ㅋㅋ 😆

  • 작성자 24.06.25 10:10

    이런말 하기 좀 그렇지만 수료자 명단 확인하셨나? 나 또 1번임 ㅋㅋㅋ
    프리다님은 아쉽지만 차석이군. 정진하도록 ㅋㅋ

  • 24.06.25 09:00

    이런후기는 처음 봄!!웹툰인가 영화 시나리오인가~ 같은동기라 참 좋네요^^

  • 작성자 24.06.25 10:12

    후기 쓰고 댓글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ㅎㅎㅎ
    수료 후 언제 다시 볼지 기약할 수 없지만
    129기!! 오래갑시다~^^

  • 24.06.25 12:50

    @무무(머선129) 제가 글 좀 쓰라고쓰라고 했던 이유~ 게시판의 재미가 또 있죠.^^
    그래도 후기글 너무 멋지게 써준 무무님, 칭찬합니다~^^

  • 아, 빠져드네요. 나중에 꼭 품앗이 해 보시는 걸로.
    그리고 솔땅의 시스템이 궁금하시면 운영진까지 ㅋㅋㅋㅋㅋ
    저는 연습실지기-엘레나 공연단-초급품앗이-심화품앗이-엘레나 단장-준중급 품앗이-중급 품앗이-매니저-오픈특강 품앗이.
    차례대로 솔땅의 전 과정(??)을 다 밟아보고, 졸업(?)하려구요 ㅎㅎㅎ
    솔땅은 누구의 것도 아니고 모두의 것이고, 탱고를
    취미로 즐기는 선후배들이 어울렁 더울렁 함께 흘러기는 곳이지요!

  • 작성자 24.06.26 10:05

    매니저님의 원대한 졸업 계획에 감탄했습니다!! 와~~
    (혹시 선배님중 누군가에게 위협 받고 계신건 아니죠? ^^;;)
    독특한 솔땅 문화에 열심히 스며들어 보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 24.06.25 15:13

    몰입감 짱!! 무무님 후기속으로 쏙~~~ 빨려들어갔다 겨우 나왔네용~ㅎㅎ 생생한 글이 행복했던 8주의 시간들을 다시한번 떠올리게해줘서 넘 좋았어요~ 무무님의 땅고 라이프 응원합니다~ 머선129,화이팅!!^^

  • 작성자 24.06.26 10:07

    다음에 한딴 할 기회가 온다면
    탱고 속으로도 쏙~~ 빨려들어갈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해야겠네요.
    머선129 화이팅!!! ^^

  • 24.06.25 21:18

    탱고는 종교 맞습니다... 가스라이팅 당한 129기 품앗이 4명은 다른 이들을 가스라이팅하는데 이렇게 성공하고야 마는데...

  • 작성자 24.06.26 10:08

    글찮아도 요즘 동기중에 정신줄 놓은
    탱친자들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춤바람 무섭다고 말로만 들어봤는데 이렇게 위험할 줄이야 ㅋㅋㅋ

  • 24.06.26 00:54

    ㅋㅋㅋ 제가 이렇게 제주도에 있는 사람 해장국도 식혀버릴만큼... 주의 집중력이 있는 "라" 였군염~~^^
    정신줄을 놔버린 것두 설마~~ 반장 후유증?? ㅎㅎㅎ

    무무님 왤케 글을 재미지게 잘 쓰는거예용?? 보다가 빼꼽이 빠지는 줄 알았시유~~~
    하트 백만개 추가유~~~~^^&&

  • 작성자 24.06.26 10:09

    레아 후기 아직 안 읽었는데 기대 하고 보겠음!!!
    8주간 레아 덕분에 129기가 더 활기찼던거 같아 ㅎㅎ
    앞으로도 오래오래 신나게 같이 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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