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광복절에 왜색 짙은 오페라와 이승만 독재 미화라는 비판을 받는 영화를 편성한 이후, 시청자 사이에서 수신료 거부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주요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KBS 수신료 안 내는 법’, ‘KBS 수신료 해지’, ‘KBS 수신료 분리징수 방법’ 등을 골자로 한 게시물이 퍼지는 상황이다. KBS 내부에서도 수신료 거부 움직임을 경계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여론이 안 좋아지니 또 말장난 하고 있네요.
48년 8월 15일은 건국일이 아니라 대한민국 정부 수립일입니다
정말 얘네들은 한결 같네요
단체로 무슨 교육을 받는 거 같습니다
오리발 전법
윤석열이 태극기를 대하는 자세
첫댓글 나도 현재 안 내고 있음.
저도 전기세에서 티비 안본다고 시청료 뺏어요
내일 관리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