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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와 원칙의 상징이었던 우리 노무현 대통령님..지금 윤가는 발끝의 때만도 그분을 못따라가죠.
아뇨 비교 자체가 안됨.
우리 아들 열두살인데 유툽으로 노무현 대통령 다큐 보여주고 있다가 넘 보고싶고 사무치게 그리워서 눈물이 납니다ㅜㅜ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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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요
계엄을 했는데도 2차 탄핵까지 해야하는데 노무현대통령님은 어처구니 없는 걸로 탄핵심판을 받은 게 속상해요
저도 너무 그립습니다
정치에 별관심없던 제가 노대통령님 때문에 관심가지고 투표에 정신차리기 시작했어요 ㅠ 너무죄송하고 너무맘 아파요
저도 너무 그립습니다 ㅠㅠㅠㅠ
보고싶고 너무 그립습니다.
너도 너무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ㅠㅠㅠ
저도요. 마왕도 보고 싶어요.
저도 너무 그립습니다ㅠ
저두요.... 같이 계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립고 죄송합니다
너무나 그리운 분.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ㅠㅠ
저도요ㅠㅠ
마지막순간까지 일베에서 능멸하고 아직까지 어린남자애들도 그걸 밈으로 쓰는현실이 너무 죄송하고 지켜드리지못해서 미안해요
저도 요즘 보고 싶어요.ㅜㅜ
너무나 그리운 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