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리유에 사는 유대계 청년[3] 빈쯔(뱅상 카셀), 아랍계 청년 사이드(세이드 타그마오우이), 아프리카계 청년 위베르(위베르 콘드)는 방리유의 이민자들이 벌이는 시위 도중 16살 소년 압델이 경찰에게 연행된 뒤 폭행을 당해 혼수상태에 빠졌다는 말을 듣고 경찰에게 증오심을 품는다. 그러던 중 빈쯔는 우연히 경찰이 두고 간 권총을 줍게 된다. 빈쯔는 총을 보여주면서 압델이 죽으면 경찰을 쏘겠다고 하지만 나머지 두 친구는 빈쯔를 말리며, 그렇게 세 사람은 총을 품고 파리 시내를 하루 동안 돌아다니게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FKwcXt3JIaU
프랑스의 이민자 그룹 계급의 사회적 문제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님을 다룬 걸작 중 하나로 꼽히는 1995년 프랑스 영화 '증오' 입니다.
프랑스 출신의 유명배우 뱅상 카셀(모니카 벨루치의 전남편)의 출세작이기도 하고 감독인 마티유 카소비츠는 1995년 칸영화제 감독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영화계에 데뷔시킨 작품이기도 하죠.
무려 30년전에도 이 문제는 프랑스 사회의 최대 문제 중 하나였고 현재 파리내 폭동도 사실 그렇게 흔치 않은 일도 아닌 거의 주기적으로 터지는 문제기도 합니다.
요즘 프랑스의 시위 사태 뉴스가 화제가 되기도 해서 정보 겸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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