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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들꽃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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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풍경소리.사랑방 안성다녀오는길에 - 칠장사와 묵언默言마을에서
까망가방 추천 0 조회 85 12.06.11 23:2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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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12 14:15

    첫댓글 칠장사
    빛바랜 단청이 덧없는 세월을 말해 주는군요.
    고요함이 깃들은 묵언마을 까방님 발길따라 들러 보았읍니다.

  • 12.06.12 12:12

    칠장사.........신라말 "궁예"가 어린 시절을 보낸 곳이라 하더군요.....

  • 12.06.12 12:41

    아~ 그런 유래를 담은 절집이군요.

  • 12.06.12 15:10

    默言마을에서 언젠가는 솔잎차 한잔 마실날이 .........

  • 12.06.12 19:57

    출장 다녀오시는길에 이곳저곳 구경하시고 ㅎ
    참좋은 직장 다니시는거 같애요 ...^^

  • 12.06.12 22:03

    고요한 산에서의 마시는 그 솔잎차 맛은 어떨까~?
    아름다운 출장 길 이였네요...

  • 12.06.13 00:39

    하도 인적이 없어서 풍경을 훔쳐 온 것 같아요.
    참 잘 훔쳐 오셨습니다.

  • 12.06.13 09:08

    글게요~ㅎ

  • 12.06.14 08:16

    장터국밥이 확 땡깁니다요 ^^ 까방님의 건재하심에 유월이 더 짙푸른가봅니다.

  • 12.06.16 00:35

    출장길을 이렇게 따라다니면 내중에 용돈이라두 챙겨 주시려나요? ㅎㅎ
    다리품도 팔지 않고 편안한 자세로 전국 여행을 몇년을 따라다니나 하고 생각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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