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투수력은 절대로 뎁스가 두터운 팀이 아니네요.
이제 환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해설자 이택근에게는 미안하지만 이택근이 예전에 방송에서 엘지의 두터운 뎁스가 부럽다고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현재의 삼성과 엘지 뎁스는 프로팀 하나를 더 만들수 있는 뎁스다. 라고 했는데 기억하시는 분들은 "과장이 좀 심하네"라고 하셨을겁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 설레발 이후 얼마 못가서 8연패의 늪에서 허우적거렸죠.
(열받으니까 괜히 이택근에게 화풀이하고 싶어지네요.ㅜ)
왕년의 해태출신선수들이 말하기를 "팬들이 해태왕조를 타격의 팀으로 기억하는데 사실은 투수력의 팀이었다." 라고 주장하더군요. "야구는 투수놀음이다" 라는 말을 요즘 정말 실감하게 되는 우리 팀 사정입니다.
우리팀이 야수들의 뎁스는 쬐금 두터울지 몰라도 투수력의 뎁스는 현재 뎁스를 논할 수준이 못되는것 같습니다.
유영찬의 부상이 이렇게 눈사태처럼 도미노현상으로 투수진의 붕괴현상을 가져 올지 몰랐습니다. 장현식과 김진성의 부상도 보직변경과 잦은 등판에 따른 후유증이 아닐런지요.
문제는 우리 팀의 순위가 시즌을 포기하기에 애매한 순위라서 앞으로 이 투수진을 가지고 어떻게 해야 할지 염감독 골치 아프게 생겼습니다.
첫댓글 뎁스는 두터운건 맞죠.. 그 선수들이 제 몫을 못해주는거 흠인거죠 쓸선수들은 맞아요.. 그선수들을 다 못쓰니.. 문제인거 같구요..
실종된 전우들을 찾습니다.
(김진성. 장현식. 함덕주. 김윤식. 이지강. 이민호. 김유영. 김강률. 김대현. 장시환. ...........고우석)
야 이놈들아 조국이 풍전등화에 쳐있다. 응답하라.ㅜㅜ
@트윈스강팀이되라 이쯤되니.. 정말.. 김윤식, 이지강, 김유영이 정말 아쉽긴 하네요.. 김진성. 장현식은 최근부상이라 어쩔수 없다 치더라도 앞에 저 3명이 딱 본인 역할만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빠진게 크게 느껴지네요
뉴스마다 조롱글들이 넘쳐나네요... 헛웃음
숨쉴 때 마다 짜증난다는 표현이 맞겠습니다. ㅜㅜ
감독이 최종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던질 투수들이 없다면 결단을 내리기는 내려야 할 시기가 가까이 오고 있을것 같습니다. 총알이 다 떨어졌는데 병사들을 사지로 내 몰수는 없으니까요. (남은 투수들의 어깨,팔보호)
아닙니다 시즌포기하는게 낫습니다. 이상태로 4.5위가서 가을야구 가면 뭐합니까. 타팀 들러리수준밖에 못합니다.또 희생양됨.
내년을 위해 리빌딩들어가야 합니다
아무리 팀 대표하는 베테랑 고참이라도 보내야할 선수는 트레이드시키고 절실함있는 선수로 충원해야ㅐ함
네. 그런데 시즌을 포기하는것도 순서가 있을것 같아요. 엘지는 예전부터 안팎으로 말이 많은 구단인데다가 전력 누수를 최소화하면서 내년을 준비하려면 그것 또한 간단한 일은 아닐것 같습니다.
시즌을 포기해도. 플레이오프는 가야죠.. 6위권으로 떨어지면 남는것도 없으니까요. 내년에 홍창기. 박동원이 어떡해 될지 모르지만. 지금 이 선수들로 최대 3년은 충분히 우승권 아니.. 우승 1번은 가능하죠. 적어도 내년에는 돌아올 전력들이 많으니까요..
리빌딩은 3년 뒤에 해도 충분할꺼 같기에.. 서서히 세대교체 하면 됩니다. 그러기에.. 플레이오프에서 광탈하는 한이 있더라도 가을야구는 선수들이 경험해야해요
@전부다웬수다 맞습니다. 두산의 전성기시절처럼 포시경험은 중요합니다. 대신 투수자원들을 너무 무리시키지 않고 시즌을 마무리 할수있는 지혜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팬들 성화에 못이겨 눈앞의 성적에만 급급해서 투수들 어깨 다 갈렸다가 그 후유증때문에 나락으로 간 팀들이 너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