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정"
음식에
자연 그대로의 재료만을
사용하여
맛을 내는집...
코스요리B-\35,000
대하칠리,두부보쌈,생표고버섯탕수,
오리숯불구이,두부버섯전골로 구성되어 있다.
두부보쌈의 수육은 기름기가 적당히
있어서 그런지 직접 만든
손두부에 김치를 얹어 먹으면
맛이 더욱 깊게 느낄 수 있다.
오리숯불구이- 식지 않게 하기 위해서
밑의 불이 은근히 데워준다.
숯향이 베어져서 고기의 비린내는
전혀 느끼지 못했다.
대하칠리-두당 두마리가 배당
큼직한놈이 역시 살또한 쫄깃한 맛을
더욱
맛보게 해주었다.
두부버섯전골-자연그대로의 재료만으로
육수를 내다보니 일반전골처러
입에 딱 달라붙느 감칠맛이 없었지만
필자가 소주를 마시게 불러 준 녀석이다.
생표고버섯탕수육-버섯은 산의 소고기인것처럼
고기가 아니지만 식감은 고기맛을
자아내기엔 더 없이~~~
물도 물
나름이라고
음식
먹기전에 속을 달래기 위해서
완샷으로~~~
조기가
노릇하게
구워져
나왔는데
앞전의
음식이 너무 많아
다
못먹고 온게 너무 아쉬웠다...
녀석들만
있어도 밥 두공기는 뚝딱인데~~~
갠적으로
메추리알조림을 좋아하는데
리필을
못했다.
밑찬으로
나온 버섯...
평소에는
각종 야채를
잘
안먹는데
이것저것
올려서
한방에
쏘~~옥
겨울이
제철인가요?
꼬막은
꼬마가 아닌 성인이 되어도
너무나
즐겨 먹는 녀석이에요~~~
겨울철
별미인
과메기는
지금 맛 볼수 있답니다...
호박전으로...
콩으로
만든 고기...
이녀석이
젤 손이 가게 만든 녀석중에
엄청난
녀석이다...
자연에서
나온 풀잎들~~~
심심할땐
녀석들과 함께~~
호박죽으로 첫 시작을 했죠...
가격표...
가격표2
요녀석은
담에 맛보기 위해서~~~
무심정의 음식은 이렇게 만듭니다.
오시는길...
01 |
상호 |
"무심정 " |
02 |
전화
번호 |
051-517-3352 |
03 |
위치 |
부산시 금정구 금성동 북문로
23번지 |
04 |
휴무일 |
미확인 |
05 |
영업시간 |
미확인 |
06 |
크레디트
카드 |
YES |
07 |
주차장 |
가게앞 |
08 |
비
고 |
|
카페 게시글
◎다녀왔소 맛집후기◎
[금정구]여자들이 살쪄도 좋은 사찰음식 전문점인 "무심정"
태자.◇
추천 2
조회 1,291
15.02.03 21:1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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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후기즐감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네...감
1층은 나의 아지터. . .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맞네요...감사합니다
참 좋아보이는 사찰음식,, 멋진 포스팅!!~~ 꾸~울꺽!!
네...잘 지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