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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2기 게시판 후기 내가 도우미라니... 아니 이게 머선129
타니(다산120기) 추천 0 조회 328 24.06.25 15:25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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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5 15:46

    첫댓글 최고의 도우미 타니형님! 제5의 품앗이로 부를만큼 언제나 함께해주셔서 든든하고 감사했어요 :) 동기사랑 탱고사랑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129기에도 많은 귀감이 되신듯!!!

  • 작성자 24.06.25 17:12

    도우미하면서 많이 배웠어요 늘 고맙습니다~ ㅎㅎ

  • 24.06.25 16:18

    늘 친절한 타니님 덕분에 탱고가 더 좋아졌어요♡
    감사해요 😊
    and 제 까베는 계속됩니다 ㅎㅎㅎ

  • 작성자 24.06.25 17:13

    요즘 얌전해져서 어색한 프리다 ㅎㅎ 언능 연습해서 다시 날개 답시다!!

  • 24.06.25 16:20

    타니님 많은 도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후기까지 최고입니다~~

  • 작성자 24.06.25 17:14

    하루하루가 너무 즐거웠어요 고마워요 우리동기 비밥쌉~

  • 24.06.25 16:23

    그 멋지고 환한 미소 어찌 잊으리요?ㅎㅎ
    최고의 도우미 타니슨배님~~
    이제 같이 기수떼고 까베 원츄ㅎㅎㅎ
    귀욥게 봐주세요
    정말 함께해 주심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당🤗😉👍🙃🖐

  • 작성자 24.06.25 17:15

    귀욤귀욤 하신 폭스님 이제 춤추면서 아리송 하는거 그만하고 즐탱합시다!!

  • 24.06.25 17:31

    @타니(다산120기) ㅋㅋㅋ 거의 정복 직전입니다..하핫!🙃🙃🤣
    아리송해도 멈추지 않고 음악 끝날때까지
    맘껏 누벼 볼게요ㅎ

  • 작성자 24.06.25 17:33

    @폭스fox(머선129기) 매우 좋아요!!!

  • 24.06.25 16:48

    부끄러움 많으시지만 하루 빼고 올출해주신 명예129기 타니님 ~ 저희도 고맙고 또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앞으로 어디서 뵐지 모르겠지만~ 또 잘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4.06.25 17:16

    TJ인줄 알았는데 FJ인 로사님 항상 고마웠어요 이제 살다가 나와도 울기 없기입니다!!

  • 24.06.25 17:17

    @타니(다산120기) 요즘엔 다른노래에 울어요 ㅎㅎ

  • 작성자 24.06.25 17:20

    @Rosa(머선129) 울면 크리스마스에 선물 못받음!!

  • 24.06.25 16:48

    젠틀하고 친절한 라와로역활이 다되는!?타니선배님 감사했어요~
    앞으로도 쭈욱 129기 예뻐해 주세요 😃

  • 작성자 24.06.25 17:18

    흥이 엄청나지만 꽁꽁 감추고 계신것 같은 에리카님 이제 살바말고 탱고에 전념해쥬뗌므!

  • 24.06.25 17:23

    @타니(다산120기) 눼눼~탱고전념쥬뗌므!!

  • 작성자 24.06.25 17:25

    @에리카 (머선129)

  • 24.07.01 23:22

    울 사랑하는 동기 타니님! 회원들도 결석하는데 올출한 최우수 도우미라니! 더 사랑스럽잖아~ 타니님 품앗이 하면 129기 우글우글 가서 화이팅 해줄게여. 너무 고마웠어요!! 발표회까지 같이 고고~^^

  • 작성자 24.06.25 17:19

    촙촙이로 만나서 더 애정하는 골드님 고마웠어요~
    내가 발표회라니... 아니 이게 머선129 후기를 또 쓰라구요?

  • 24.06.25 18:46

    골드쌉, 머선129 모두의 오매불망 인기폭발 파트너 타니 삼촌은 종강 첫날에는 안 오신 거 같아요.
    훈남, 실력, 이런 거라면 다른 분들도 뒤지지 않지만, 상대도 감응하게 만드는 몰입이 젤로 멋졌어요.
    한없이 깊은 감성의 해석력과 진지한 표현력! 늘 골드쌉 도련님으로, 저희 삼촌으로 함께해주세요ㅋㅋ

  • 24.06.25 19:01

    @셀린(머선129) 맞아요. 첫날 육체는 생업에 바빠서 못오고 마음은 저희한테 보내줬는데 못 느끼셨어요? 그래서 올출이라 한거예요. ^^ 역시 매의 눈 셀린님은 못당해요~ㅎㅎ

  • 24.07.01 23:06

    @타니(다산120기) 촙촙이가 모예요?

  • 작성자 24.07.02 00:18

    @봄봄(129) 탱고의 시작을 쏠땅에서~ 초보 중의 왕초보 되겠습니다~

  • 24.06.25 18:40

    이러~~~ㄴ 쎈스쟁이! 후기까지 쓰다니

  • 작성자 24.06.25 20:47

    ㅎㅎ 다산 동기에 도우미 동기까지 영광입니다~

  • 24.06.25 19:20

    수줍은듯 수줍지 않은, 129기 라 인기순위 1번 타니삼촌~ 덕분에 머선129기가 더 활기찰 수 있었어요~ 가족이 됐으니 계속 함께 해야죠? ㅎㅎ

  • 작성자 24.06.25 20:49

    음악이 흘러나오면 어느새 소년이 된 듯한 무아님 부상 소식은 안타깝지만 이번 기회에 풀 충전해서 다시 달려보아요!!!

  • 24.06.25 20:21

    빛나는 타니 선배님~
    멋쟁이라는 표현 밖에요~
    같이 재밌게 놀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품앗이 하시면 도우미로 가서 빚을 갚겠습니다~^^

  • 작성자 24.06.25 20:50

    다시 돌아온 되니님 수료 축하드리고~ 이제 머선129 기수로 신나게 즐깁시다!!!

  • 24.06.25 21:56

    밝고 환하게 웃으며 뭐든 좋으면 되는겁니다. 정답은 없어요~ 하셨죠?^^
    초급파티때 얼마나 든든했는지 몰라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쭉 잘 부탁드립니다 <

  • 작성자 24.06.25 22:03

    갑작스런 호칭 정리로 저를 당황시키신 줄리아님 맞아요 제가 그랬었죠 ㅎㅎ 그때를 회상해봤을 때 줄리아님과의 딴따가 좋은 답이었던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 24.06.26 06:58

    @타니(다산120기) ㅎㅎㅎ 네 감사합니다

  • 눈에 웃음이 늘 장착되어 있는
    타니님~~매번 감사했어요~
    헤메일때마다 괜찮아요 하고
    친절함을 보여주시는 모습~^^열탱해서 훗날 까베 신청 제가 살짝합니다ㅎ~기약은 없지만~
    그 동안 수고많으셨어욤~

  • 작성자 24.06.26 09:44

    혈액형은 같지만 MBTI는 정반대인 해피슈가님 늘 밝은 에너지 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눈 크게 뜨고 있을테니 까베 화이팅!!

  • 24.06.26 00:39

    최우수 도우미에 빛나는 타니 도우미 선배님~~^^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고 든든했습니다. 도우미 선배님들 덕분에
    많이 배우고 저희 또한 행복했담당

    잔디밭 최종 멤버이자
    장남감 왕관마저 빛나게 만들었던
    핸섬가이 타니 선배님...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당 ((레아^^ 공듀 올림))

  • 작성자 24.06.26 09:50

    알고보니 공듀 보다는 천사에 가까운 레아님 많이 보고, 많이 웃고, 많이 행복해지게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왕관은 너무 맘에 들더군요!!

  • 24.06.26 12:47

    타니님 이하 도우미분들 열정으로 129기가 성황리에 수료 마쳤어요.이걸 보며 129기에서도 도우미 많이 나올 듯합니다.
    감사해요^^

  • 작성자 24.06.26 12:51

    많은 대화를 나눠보진 않았지만 푸근함이 느껴지는 도밍고님 느리고 낙천적인건 탱고에서 큰 이점이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오래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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