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백사이드와 직선타는 두껍게 잘치는데 가운데에서 칠 때 공이 얇게 맞아 고민하던 사람입니다 <br /> 정말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백사이드에서 왼쪽 옆구리를 오른쪽으로 넣는 느낌에서 풀어주면서 공을 맞추는 골반턴을 사용한 샷을 하고 가운데서는 팔로만 스매싱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공이 얇게 맞아 파워가 약했던 거 였습니다<br />여러분들도 공이 약하게 맞으신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골반턴을 염두에 두시고 공을 쳐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br /><br />P.S. 골반턴의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공이 올때 왼쪽 옆구리를 오른쪽으로 넣었다가 다 쪼여지면 그 쪼인걸 풀면서 공을 맞춰주시면 됩니다 <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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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골반턴이라함은 중심이동을 말하는거죠?
예 맞습니다 중심이동의 방법을 표현한 것이져
@바보탁구 게임시 골반턴 많이 하시나요? 공이 빨리와서 다리와 팔로 잡아치고 두개정도 골반턴하는 하는것 같아요
@redfire 정 급하지 않으면 골반턴만 한다고 생각하고 무조건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