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
“이게 머선 129!! 역대 기수 중에 제 129나~~~!!” 라는 멋진 이름이 탄생하게 되었고,
훈남 훈녀로 이루어진 (히힛~!! 뭍어가기~~ㅎㅎ) 8분의 반장단 또한 탄생하면서
본격적인 129기 행사가 시작되었다.
멋진 파티를 위해 야심한 시각 회의를 위해 모인 반장단과 회원들
베밀…
두번째 출동한 밀롱가… 베밀… 우리기수가 한가득 모여 있어서 왠지 든든했던 그날…
든든한 쌉 4분이 지켜주시고 열정적인 도우미선배님들도
언제나 동행을 해주셔서 두렵지 않았던 밀롱가 데뷔 날^^
첫댓글 떨려... 떨려... 심장이 콩캉콩캉... 떨린댜... 나 밀롱가 처음 왔쪄... 하며 와인을 찾던 레아 ^ ^
귀여운 탱린이 ㅎㅎㅎ
ㅋㅋ 그건 지금두 그래용
수업중에 언제나 다정다감 친절한 케빈님 보는 낙도 있었죵~~~^^
한참 선배님이자 동기이기두한 케빈옵
탱린이 잘부탁드립니당♡♡
이제 밀롱가 같이 다닐 129기 친구들이 많잖아요~ 열심히 배우고 잼나게 밀롱가 다녀봐요! 가끔 쌉들도 같이 가자고 초대해주고요~^_^
2명의 엄마, 2명의 아빠,
여러명의 도우미 언냐, 옵들이
항상 든든하게 지켜주는 느낌이였져^^
한번 엄빠는 영원하당
우리 엄빠 넘 쥬앙~~~
베지밀은 정말 콩딱콩딱 한 곳이였어오...첫번째 밀롱가였잖아요..
지금도 콩딱콩딱하지만~ 우리 이제 같이 베지말 죽순이해용~
성큼성큼 스텝을 위하여~~~^^♡
화이팅넘치는 열정과,
이쁜사진들 그리고 사람들의 호응들까지
레아님은 129기의 보물이시네요:)
세피선배님~ 댓글에 과분한 칭찬까정 ^^
세피선배님은 혹시 천사?? ㅎㅎ
담에 뵈믄 반갑게 안아드릴께여 ♡♡
첫 베지말 첫 쁘락 다 함께 못해서 아쉽고 아쉬웠지만 업무가 바빠 톡에서 못 본 사진들
여기서 다 보니 좋으네요.
천천히 정성스럽게 시간순으로 올리고 싶었으나 ㅠ^..^ㅠ
속전속결로 휘리릭~~~
사진보니까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