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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2기 게시판 후기 “머선129. 역대 기수 중 제129나!!” 종강… 그 새로운 시작 앞에… … 2 (탄생, 베밀)
레아^^(머선129) 추천 0 조회 196 24.06.25 23:3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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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떨려... 떨려... 심장이 콩캉콩캉... 떨린댜... 나 밀롱가 처음 왔쪄... 하며 와인을 찾던 레아 ^ ^
    귀여운 탱린이 ㅎㅎㅎ

  • 작성자 24.07.02 03:31

    ㅋㅋ 그건 지금두 그래용
    수업중에 언제나 다정다감 친절한 케빈님 보는 낙도 있었죵~~~^^
    한참 선배님이자 동기이기두한 케빈옵
    탱린이 잘부탁드립니당♡♡

  • 24.06.26 10:58

    이제 밀롱가 같이 다닐 129기 친구들이 많잖아요~ 열심히 배우고 잼나게 밀롱가 다녀봐요! 가끔 쌉들도 같이 가자고 초대해주고요~^_^

  • 작성자 24.07.02 03:31

    2명의 엄마, 2명의 아빠,
    여러명의 도우미 언냐, 옵들이
    항상 든든하게 지켜주는 느낌이였져^^

    한번 엄빠는 영원하당
    우리 엄빠 넘 쥬앙~~~

  • 24.06.26 13:25

    베지밀은 정말 콩딱콩딱 한 곳이였어오...첫번째 밀롱가였잖아요..
    지금도 콩딱콩딱하지만~ 우리 이제 같이 베지말 죽순이해용~

  • 작성자 24.07.02 03:31

    성큼성큼 스텝을 위하여~~~^^♡

  • 24.06.27 07:51

    화이팅넘치는 열정과,

    이쁜사진들 그리고 사람들의 호응들까지

    레아님은 129기의 보물이시네요:)

  • 작성자 24.07.02 03:34

    세피선배님~ 댓글에 과분한 칭찬까정 ^^
    세피선배님은 혹시 천사?? ㅎㅎ
    담에 뵈믄 반갑게 안아드릴께여 ♡♡

  • 24.06.27 10:57

    첫 베지말 첫 쁘락 다 함께 못해서 아쉽고 아쉬웠지만 업무가 바빠 톡에서 못 본 사진들
    여기서 다 보니 좋으네요.

  • 작성자 24.07.02 03:37

    천천히 정성스럽게 시간순으로 올리고 싶었으나 ㅠ^..^ㅠ
    속전속결로 휘리릭~~~
    사진보니까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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