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방금 했습니다.
세보니깐
각 컨퍼런스별로 가드 24명, 포워드 24명, 센터 12명이 후보로 올라와있습니다.
한 컨퍼런스에 15팀인데 그럼 30-30-15가 되어야하는데 포지션별로 3명씩 탈락한걸 알수있네요 ^^
가장 애매한 스윙맨들 포지션분류가...
피어스는 포워드
카터, 티맥은 가드로 되어있군요.
몇년전까지 카터는 포워드로 분류되어있었는데 ㅋㅋ
한가지 이상한건...
동부 가드 부문에
인디애나의 마퀴스 다니엘스는 후보로 올라왔으면서
저말 틴슬리는 후보에 없는 어처구니 없는일이...
NBA.com의 의도가 이해가 안되는군요.
아무튼 10명 선택하고
따로 또 한명 추천할 수 있는거 아시죠?
저는 거기서 틴슬리를 뽑아줌으로써 그의 한(?)을 풀어줬습니다 ^^
이번엔 올스타 경험無인 마이크비비가 제발 선정되길 바랍니다.
사실 밀러옹이 빠지고 난 뒤 동부 가드는 뽑아도 뽑은것 같지가 않네요. ㅠㅠ
레지밀러의 밀러타임은 영원하리라~~!!
첫댓글 방금 하고 왔네요...서부는 팀 던컨,케빈 가넷,레이 앨런,크리스 폴,야오밍 동부는 킹 제임스,폴 피어스,커크 하인릭,앨런 아이버슨,샤킬 오닐....그리고 마지막 앤드류 바이넘...ㅋㅋ
인디애나를 사랑하시는군요 ㅎㅎ 인디애나에서 2명
이번 동부 가드 정말 빡빡하겠는데요. 앤써에 웨이드, 카터... 모두 한 인기 하는 선수들이니...
서부 - 야오밍, 던컨, 가넷, 코비, 티맥 동부 - 샤크, 제임스, 힐, 빈스카터, 아이버슨.... 하고 보니 서부에 포인트 가드가 없네요......그리고 키드도 하고 싶었지만.....
야오랑 샤크가 뒤바꼈네요 ㅋ
고쳤습니다..ㅋ
저는 NASH-ALLEN-ANTHONY-BRAND-YAO Versus WADE-CARTER-JAMES-BOSH-O'N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