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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싸고좋은집 전설적인 예전의 북어집은 사라지고~@
남대천 추천 0 조회 1,087 15.03.04 13:16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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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3.04 14:1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3.05 16:59

  • 15.03.04 15:35

    첫댓글 25년전부터 다니던집입니다 맛 보장^^ 대리하고 한번을 못가보네요

  • 작성자 15.03.05 16:59

    ^^ 가끔 추억의 맛도 그리울때가 있어요

  • 15.03.04 18:08

    북어찜 6천
    멸ᆞ청 5천
    맞나요?

  • 작성자 15.03.05 17:00

    정확^^

  • 15.03.05 14:13

    저는 개인적으로 북어찜을 별로 안좋아해
    멸치 청국장 먹었던 기억만 ,,,,,,
    말씀하신데로 역삼북어집 복잡해 현대북어집 갔던기억이 나네요
    아직도 영업하고 있군요 가본지가 참 오래됬네요

  • 작성자 15.03.05 17:01

    석바위에 안개가 많치요,옛 검찰청 고가 넘어 다니며 놀던 생각이~^^
    촛불다방 김여사 아직 있나 몰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3.10 07:31

    안녕하세요~^^
    달달한 맛이 가미되어 따져물으니 아드님이
    주방에 어머님이 계신다고 되려 이상하게
    취급하더군요,아들에게 넘어가며 맛이 좀퓨젼
    성향으로 넘어갔습니다,마지막 한방은 나홀로
    차량의 진입을 막더군요~뭐 좁은건 인정하는데 그 설명이 궁색하더군요,그래서 현대북어찜
    으로 더빼앗긴것 같습니다~^^

  • 작성자 15.03.10 07:34

    혹시 역삼북어찜 설명이 맛지요
    위치 설명이 현대북어찜 설명이라~^^

  • 15.05.07 16:47

    예전에 사무실이 역삼역 이었을 땐 이틀에 한 번 꼴로 갔었는데,,, 이 집의 단점은 아침 일찍에는 북어찜 국물이 별로 입니다. 저녁때 가야 우러난 국물 맛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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