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천제일교회등산선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에델
첫댓글 산행도 좋으셨지만 바닷가 별장이 가보고 싶네요 .....거실에선 향기로운 허브차를 반잔만 따르고 나머지 반잔은 정을담아 그리운이들과 마시며...비발디의 사계를 낮은 소리로 듣는다면.....하고 꿈을 꾸어 봅니다....
두 분의 손짓 포즈는 여전하십니다. 한마디로 생기발랄 그자체 입니다 ^^ 그리고 이국적인 금옥님 어머님이 사시는 오빠집이 무척 인상적입니다. 여수! 좋은 곳임에 틀림 없습니다. 딱 두 번 같는데 (영취산, 금오산) 다시 한번 가고 싶네요.
여수/순천/광양에서는 통영/거제로 많이들 가시고 있습니다.
꼭 봄나들이를 하신듯합니다. 마지막 비행포즈는 산행하시는분들의 전문적인 포즈인듯 정감이 넘치네요
재미와 새로움이 살 맛 나게 하는 것으로믿고 있습니다.
첫댓글 산행도 좋으셨지만 바닷가 별장이 가보고 싶네요 .....거실에선 향기로운 허브차를 반잔만 따르고 나머지 반잔은 정을담아 그리운이들과 마시며...비발디의 사계를 낮은 소리로 듣는다면.....하고 꿈을 꾸어 봅니다....
두 분의 손짓 포즈는 여전하십니다. 한마디로 생기발랄 그자체 입니다 ^^ 그리고 이국적인 금옥님 어머님이 사시는 오빠집이 무척 인상적입니다. 여수! 좋은 곳임에 틀림 없습니다. 딱 두 번 같는데 (영취산, 금오산) 다시 한번 가고 싶네요.
여수/순천/광양에서는 통영/거제로
많이들 가시고 있습니다.
꼭 봄나들이를 하신듯합니다. 마지막 비행포즈는 산행하시는분들의 전문적인 포즈인듯 정감이 넘치네요
재미와 새로움이 살 맛 나게 하는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