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인 비엔티엔에서 북쪽으로 약 160km 떨어져 있는 방비엥은 실제 명칭이 방비엥이 아닌
왕위앙이다. 방비엥의 W를 V로 표기하면서 나타난 현상이자만 더 편안한 발음때문에 방비엥
으로 불리우고 있다. ▶방비엥은 라오스의 계림으로 칭하기에 충분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 새벽 안개에
묻어있는 마을이 가장 큰 매력이다.
첫댓글 방비엥의 아름다운 풍광에 매료되어 봅니다.
야자수 나무와 더불어 방비엠의 아름다운 경치를 음미합니다.
산은 둥글 둥글한데 집은 뾰족뾰족하군요. 더운지방이라 시원하라고 뾰족한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