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우리 국민들은 저마다 소질을 갖추기 위해 저마다 개인적으로 성장을 했으니까 갖추면 갖출수록 소통이 안됩니다. 자기 지식 자기 상식이 만들어져 자기 논리들이 완벽해지니까 고집이 세서 소통이 안되는 겁니다. 소통이 안되면 우리는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우리가 질량이 좋으면 좋을수록 소통이 안돼 인자부터 어려워집니다. 앞으로는 대한민국이 얼마나 소통을 빨리 이루어 내느냐? 여기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어 가는 것입니다.
이 정법강의를 들어보면 다른게 없습니다. 이해 못 하는 것을 이해하게 되어 내가 고집을 하던 것이 내 고집이 놔진다는 말입니다. 고집을 안 부리려고 해서 안 부리는 게 아니고, 무언가 깊이를 더 알고, 알다가 보니까 고집부릴 이유도 없어지고 상대를 미워하던 것도 바르게 풀어 보니까 미워할 이유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가족들이고 친구들이고 다시 이제 결합이 되어 가는 겁니다. 여기서부터 시작을 하는 겁니다.
우리는 우등생 이런 것은 따지지 말자는 것입니다. 저마다 자기 갖춘 자리에서 자기의 꽃이 피어야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이런 꽃도 피어야 되지만 함박꽃도 펴야 되고 해바라기도 이래갖고 이렇게 자기 모양으로 펴야 되고 모든 것이 자기 자리에서 펴야 되는 것이니까 그 나름대로 그 자리에서는 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 생산이 되는 겁니다. 그렇듯이 우리는 우등생 열등생 이걸 따지지 말자는 겁니다.
세상은 골고루 만들어져 있습니다. 마당을 쓰는 사람도 마당을 쓰는데 어떤 생각으로 쓰느냐 이것이 우수한 것이지 마당 쓰는 것이 질 낮은 것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어떠한 생각으로 참여하여 일을 하느냐입니다. 부엌에서 내가 밥을 하면서 이렇게 뒷바라지를 하는데 어떤 생각으로 하느냐 이게 우수한 사람이 되고 어떤 생각의 차이 따라서 낮은 사람이 되는 것이지 밥을 지어서 뒷바라지한다고 이 사람이 낮은 일을 하는 게 아닙니다. 생각의 질량이라는 것입니다.
그런게 누구든지 자기한테 맞게 공부하고 자기한테 맞게 꽃이 피고 자기한테 맞는 내 자리에서 아주 즐겁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누구는 대통령을 하니 대단하고 나는 농부이니까 소침되어지는 것 이것이 아니다 이 말입니다. 나는 내 자리에서 열심히 하는 것이고 대통령은 그 자리에서 열심히 하는 겁니다. -중간 생략-
높아지려 하지 마라 내 자리에서 어떤 생각으로 사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자연은 이걸 보는 겁니다. 이런 지식을 갖춘 사람, 저런 지식을 갖춘 사람들 각자 모든 개개인은 지식을 갖춘 게 전부 틀립니다. 내가 그만한 지식을 갖췄으면 그 자리에서 꽃을 피워야 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정법강의 6034강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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