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가족이 사는동네가 수원과 동탄시 근접위치이다,
어젯밤 T.V를 시청하는데 자막으로 우리나라 경주지방에서 우려스러울만한 지진이 발생하였다는 특보가 게속 된다,처움에는 대수롭지않게 생각하엿는데 점차 심각성이 동반하는 지변사태인것을 알게된다,
아마도 우리나라에서는 초유의 지진강도가 쎈5.8 이라고한다,이제까지 우리나라는 지진으로부터는 자유로롭게 피해있었다고 다행으로 생각 하였는데 드디어 우리주변에도 천재지변의 우려를 해야하는 실정이다,그다지 큰 피해는 발생한것은 아닌모양인데 많이들 놀라는 뉴스임에 틀림이 없다,하나님이 축복하사 이나라에는 이러한 비극적인 현상에서 비겨갈수가있었는데 말이다,
하물며 우리 아파트에서는 좀처럼 느낌을 감지하지못하엿으니 이게 또 한 축복이란가?
며칠전 이북에서는 핵심험을 하여서 온통 난리법썩이고 세계적인 관심사로 대두하고있는 마당에 웬 지진이란말입니까?
수년전 일본 중동부지방의 쎈따이 라는 해변도시에서 초강진이 발생하고 이어서 쓰나미가 일어나서 일본의 그지방일대를 온통 바닷물로 삼켜버린장면을 우리는 화면을 통해 생생히 보아왔고 그 무서운 공포에 떨고 시험 당했던 기억이 새롭다,
하나님1
주님 만이 이나라를 구원 하여주실수가 있읍니다,
어려운 난관에서 천재지변을 피해갈수있도록 역사하여주시기를 기도 드림니다,
동방의 작은 아침의 나라 대한민국을 보호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정말로 사람이 사는동안 한치앞을 모른다고 하듯이 일체의 하늘의 비밀은 그누구도 모르고 거역 할수가 없는 진실을 우리모두는 알아야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 이 축복의 땅이요,내가 거주하고 있는 현주소지가 또한 축복의 땅 입니다,
제 아무리 과학이 발달하고 문명이 절정의 꽃을 피운다고 한들 하늘의 비밀은 어찌할수가 없는 나약한 우리인간들입니다,
이름도 잘 모르는 신종 전염병에 시달리고,이곳저곳 에서 물난리,태풍,쓰나미,지진,화마,화산폭팔,등 우리의 힘으로 어떻게 감당이 않됩니다,
이런일이 있을때마다 화사가들은 또 따집니다,인재냐? 관재냐? 등 누구의 잘못이냐? 혼란하지요
조용한 회계의 기도로써 모두 한결같은 하나님의 감사기도를 드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