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침에 기상후 공복에 마시는 물이 가장 좋다.
차가운 물을 공복에 마시면 밤새도록 긴장이 풀어져 있는 위장과 대장을 움직이게 해 변비를 해소 하는데 도움을 준다.
2.커피를 마시면 수분이 줄어 든다.
카페인이 이뇨작용을 촉진하여 섭취한것 보다 수분을 더 많이 배출해내기 때문이다.
3.술과 담배는 수분의 흡수를 방해한다.
알코올이 소변으로 체내 수분을 배출하게 만들고, 담배연기가 호흡기 점막을 메마르게 한다.
4.생수병에 있는 물을 마시는 경우 입을 떼고 마시는 것이 좋다.
입을 대고 마시는 순간 세균이 번식하기 시작한다. 개봉 후 24시간 안에 먹는 것이 가장 좋다.
5.하루에 1.5L 의 물을 마시면 1년동안 17,400kcal의 추가적 에너지가 소비되며
2.4kg의 체지방을 연소시키는 효과가있다.
6.물은 칼로리가 0 이다.
물을 흡수하고 배출하는 과정에서 신장이 상당한 에너지를 소비해 체내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고
몸안의 지방을 빼는데 탁월한 역할을 한다.
7.끓이지 않은 생수가 가장 좋다.
보통 생수를 4'C 냉장보관하면 육각수로 변한다.
8.식사 중 물마시는 것은 금물
혈당이 높아져 이를 낮추기 위해 인슐린이 분비되어 지방이 합성되기 쉬운 상태가 되므로 오히려 살이 찔 수 있다.
식전 30분 식후90분 정도의 시간을 두고 마시는 것이 좋다.
9.갈증을 느끼기 전에 물을 마셔라.
한꺼번에 많은 물을 섭취하지 말고 200ml정도씩 하루에 8~9번 정도로 나눠 먹는 것이 좋다.
10.물은 운동 전, 운동 후 언제 먹어도 좋다.
오히려 운동 할 때 많은 양의 땀을 흘려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이 끈끈해져 혈전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운동중에도갈증이 생기기 전에 조금씩 마셔주는게 좋다.
11.운동 시작 30분전에 500ml물을 마시면 운동의 효과가 배로 늘어난다.
운동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노폐물을 밖으로 배출 시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운동후 500ml 물을 마시면 근신경이 회복된다.
12.물을 많이 마시면 손이나 발, 눈꺼풀 등이 붓는 현상이 없어진다.
붓는 현상은 수분이 한 곳으로 몰려 축적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기 때문에 물을 많이 마셔주면 신장의 이뇨기능을 촉진시켜 몰려있는 수분을 배출해낸다.
출처-풀무원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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