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후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싸우고 싶은 상대들을 거명했습니다.
- 닥터 스탑으로 시합이 일찍 끝난것에 대해
" 3 라운드에 벌어졌던 것과 똑같은 양상이 4 라운드와 5 라운드에도 벌어졌을 것이다.
디아즈를 ㅈ나게 발라버릴 준비가 돼있었다.
계속 싸우면서.
나는 ㅆㅂ UFC 회사 창립 이래로 가장 경쟁심이 강한 사람이다.
나는 디아즈를 끝내고 싶었다.
디아즈를 다른 차원으로 보내 버리려 했음.
그에게 대단한 존경심밖에 없지만, 바로 그런게 내가 원하는 예술 작품이다.
이번에는 끝내지 못했는데.
내일이나 다음 주에 리매치 할건가 ?
모르겠다.
하지만 언잰가는 그리 되겠지. "
- 카넬로 알바레즈가 같은 날 세르게이 코발레프를 11 라운드에 케이오 시킨 것에 대해
" 나는 돈벌이는 다 좋다.
디아즈 시합도 큰 돈이었고.
카넬로가 줘터지고 싶으면, 그 시합도 받겠다.
나는 제일 큰 돈을 만지고 싶을 뿐이고, 그 때문에라도 네잇과는 확실히 언젠가 붙는다.
내년이 될지 내후년이 될지 모르지만 반드시 리매치를 한다.
나도 복싱을 할 수 있다.
나는 세게 때린다.
나는 타격 각도가 다르다.
12 라운드 복싱 뛴다고해서 지치지도 않고
특별히 그것만 준비한다면.
이건 일종의 운명이다.
그도 오늘 싸웠고, 나도 오늘 싸웠다.
PPV 판매량으로는 우리가 알바레즈를 완전히 죽여놨다더만.
글쎄다.
그냥 알바레즈의 얼굴을 부수고 싶다.
그냥 싸우는 거임.
내 자신을 시험해 보게.
내 스스로를 테스트하면서 돈도 왕창 벌고.
하지만 나는 정말 MMA 대 복싱 기록을 1 - 1 로 만들고 싶다. "
- 우스만 vs 코빙턴 타이틀전에 대해
" 만일 내가 불면증이 있으면, 대마초 피우다가 ㅆㅂ 기절해버리든지, 엄청 먹어 버리거나 뭐 다른 걸 하면 된다.
( 일부러 잠을 자려고 ) 그 시합을 구경할 필요가 없다.
그러니까 ㅆㅂ 그 시합을 볼 생각이 없다.
이건 단순한 산수의 문제다.
그니까 그 둘이서 케이오 시킨 선수들이 누군데 ?
올 해 내가 거둔 케이오 승리가, ㅅㅂ 걔네 둘이 커리어 동안 케이오 시킨 선수들 합친 숫자보다 많다.
그냥 산수만 하면 안다니까.
우리가 싸울거냐고 ?
그 계집애들 둘이서 싸우고 난 다음에 정리가 좀 되고 둘 중 한명이 나하고 붙자고 하면.
그 두 넘은 늘 시합에서 빼는 습관들이 있어서.
먼지가 다 가라 앉고 난 후에 ( 다 정리가 되면 ) 내가 싸울 것이다.
이제는 내가 결정한다. "
- 12 월 14 일 시합에서 둘 중 한 명이 출전을 못할 경우 대타로 들어갈 마음이 있는지에 대해
" 대회를 살리기 위해 그들이 필요로하는 영웅이 돼줄 수 있다.
전례없던 액수를 제시해야 할 것이다.
지금 내 양손이 다 망가졌다.
내 부상에 대해서는 별로 이야기를 하지 않는 편이지만, 양손이 작살났음.
그래서 재활을 해야한다.
그래서 내가 만일 대타로 들어가면, 특히나 부랄 냄새맡는 넘들이랑 싸우게 되면, ㅆㅂ 무릎이나 뭐 다른 걸로 때릴 수 있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액수를 데이나가 그리 내켜하지 않을 것이다.
그냥 이렇게 말하고 싶어서 이런 말 하는거다.
어쨌든 온 세상이 다 알도록.
만약 이 계집애들 중 한명이 다치면, 나한테 큰 돈을 줘야한다.
ㅆㅂ 나한테 돈을 줘야한다고. "
- 이종격투기 철산
https://www.mmafighting.com/2019/11/4/20946102/jorge-masvidal-reveals-hit-list-next-fight-including-nate-diaz-rematch-canelo-alvarez-boxing-m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