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질서
지금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천문대는 허블 우주 위성 망원경-하와이 빅아일랜드 천문대(Big Island Observatory)-호주 파크스 전파 천문대(Parkes Observatory)-칠레 파라날 천문대(Paranal Observatory)-일본국립천문대 등이 있는데, 미국-독일-일본 등이 정부출연으로 천문대를 운영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국립천문대가 없고, 한국천문연구원이 그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그들의 최근 연구 결과들...
銀河(은하-galaxy): 수 억 개의 별이 모여 구름 모양을 이루고 있는 별들의 집합.
태양계-지구가 있는 우리 은하에는 천 억 개의 별이 모여 있다.
우리 은하와 같은 은하가 현재까지 천 억 개 정도 발견되었다.
모든 은하 중심에는 블랙홀(Black Hole) 있는데 그 지름이 수 만 광년에 이른다.
은하와 은하가 충돌한다. 큰 은하의 블랙홀이 작은 은하의 블랙홀을 삼킨다.
각 은하는 恒星(항성-태양, 북두칠성 같은 붙박이 별)-行星(행성: 붙박이 별 주위를 일정한 궤도로 도는 수성-금성-지구-화성---같은 별)-衛星(위성: 지구와 같은 행성을 일정한 궤도로 도는 달, 토성을 도는 타이탄 같은 별)-彗星(혜성-살별)-블랙홀-星雲(성운)-宇宙塵(우주진)-암흑물질 등으로 구성 되어 있다.
태양계를 포함하여 모든 항성-행성-위성-혜성-기타 모든 별은 각 은하 중심에 있는 블랙홀을 일정한 궤도로 돌고 있다. 참고: 우리말 行星(행성)을 일본 사람들은 惑星(혹성)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일본 사람들 발음으로 恒星(항성)과 行星(행성)이 같기 때문에 이를 구별하기 위하여 行星(행성)을 惑星(혹성)이라고 한다.
우주는 외형적으로 볼 때, 銀河(은하)+銀河群(은하군: 수 천 개의 은하 집합)+銀河團(은하단: 수 천 개의 은하군의 집합)+超銀河團(초은하단: 수 천 개의 은하단의 집합)-우주 거대 구조로 되어 있다. 그리고 내용적으로 볼 때, 우주는 時空連續體(시공연속체: The Space-Time Continumm)+에너지(Energy: E=MC2-물질과 빛)+秩序(질서-system, order)로 일정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 세상 자연계의 미시세계(양자물리학)와 거시세계(우주천문학)는 모두 원자핵을 뭉쳐 있게 하는 강한 核力(핵력)+방사능 현상을 일으키는 약한 핵력+전자기력+重力(중력) 등 4가지 힘이 있다(참고: 박창범, 인간과 우주, 가람기획). 천문학자들은 과학적으로 여기까지 말한다.
그러나 나는 사람이 아직 과학적으로 발견하지 못한 것일 뿐 우주에는 이 외에도 무궁무진한 힘-에너지-원리들이 있으리라 생각한다(지금 현재도 발견은 했으나 아직 과학적으로 규명하지 못한 힘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께서 그 모든 힘-Energy 들을 시간적으로 공간적으로 圓融回通(원융회통) 시켜 물리적-심리적으로 각 사람의 기질에 맞는 축복을 내려주신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