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웃겨서... - 전에는 마누라가 남편을
헐값에 내놓았는데.
이번엔 남편이 마누라
내놓아 웃겨서
퍼왔습니다 이 남편을
어찌해야 좋을까요?
제목 : 마누라
판매광고 ☆
*드디어출시*
(2023년 7월 한정판)
마누라 팔아요
30여 년 전
어느 예식장에서
구입하였고
구청에 신고된
국산정품입니다
구입당시에는
눈이 뒤집혀서
신품인 줄 알았는데
사용한 혼적이 있는 제품 이
더군요
처음에는
신기하고 귀여워서
밤낮으로 사용하였으나
갈수록 만족도가 떨어져
요즘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방치해 놓은 상태입니다
구입당시
2년간 심사숙고하여
고가의 작업비를 들여
선택한 제품입니다
상세한 제품 사양은
크기 160cm에
중량 60kg이며
보닛에 약간의 흠집이 있으나
못쓸 정도는 아닙니다
구입 당시는
중량 45kg였으나
보관을 잘못한 탓인지
지금은 많이 부었네요
밤에 사용하는 것은
별로 권하고 싶지 않습
카페 게시글
웃고 가시게요
마누라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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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허걱
나를 판다구 ~~~~~ㅎ
딱 난데 ᆢ ᆢㅎ
ㅎㅎ 그럴리가예,
ㅎ ㅎ ㅎ
웃으면 젊어지고 복이 온답니더.
인신매매는 법에 저촉됩니다 신고하면 잡혀갑니다
아직 매매가 안됬서 미수에 긋칠 듯 합니더,ㅎ
마눌팔고 !"
밥은!?해묵을줄 아는강!!
밥이야 해묵지만
혼자 미소지어봅니다
써본지가 ㅋㅋ
ㅋ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