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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1기 게시판 후기 “머선129. 역대 기수 중 제129나!!” 종강… 그 새로운 시작 앞에… … 4 (두번의 포트럭)
레아^^(머선129) 추천 0 조회 334 24.06.25 23:5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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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언제나 밝고 정겨운 에너지 뿜뿜인 사랑스런 레아공주~
    애썼어~~
    쓰담쓰담 토닥토닥~
    컨디션 조절 잘하궁
    심화 수업도 함께 고고씽!!!

  • 작성자 24.07.02 04:15

    에너자이져~~ 모델같은 프사를 보유중인 해피슈가 언냐^^ MT때 행사진행 도와줘서 고마웠구용~~ 도와줄꺼 없는지
    차까지 와주어서 그때 감동해짜나여♡
    넘치는 열정으로 우리 홧팅해보아용

  • 24.06.26 13:19

    첫번째 포트럭땐 춤추는게 무서워서 먹기만하고 ㅎㅎ 두번째 포트럭땐 생일빵을 해주셨던게 기억에 남네요...
    그래도 모니모니해도~ 내일의 썬업이 기다리고있지만..
    2박 3일 썬업을 한 2차 3차 뒤풀이에서 언니와의 빼빼로 게임이 가장 기억에 남을듯요 ㅎㅎ
    이제 저 책임지셔요 ♥

  • 24.06.27 11:06

    ㅎㅎㅎ빼빼로 게임이 뭘까요? 빼빼로 손 안 대고 먹기..그거인가....2박 3일의 썬업..
    대단한 체력들 완전 부럽부럽..ㅎㅎ
    로사님 언제나 그렇게 즐거운 삶이길요.

  • 작성자 24.07.02 04:21

    ㅎㅎㅎ

  • 작성자 24.07.02 04:22

    @에르(129기) 로싸의 썬업 본능이 깨어나 버린 그날..

  • 24.06.26 15:48

    먹거리도 음악도 사람도 즐거움도 행복감도 풍성했던 포트럭 써머리.
    벌써 그리워지네요. 그 때 그 시간들이~^_^

  • 작성자 24.07.02 04:24

    글게요~~ 불과 얼마 전 인데도..
    아주 먼 옛날 이야기처럼 느껴지네용 ㅠ
    참 다사다난 했던듯~~~^^

  • 24.06.27 11:05

    ㅎㅎㅎ썬업을 할 수 있는 그대들의 자유가 무척이나 부러웠던 ~~
    이제 낯선 이들이 친숙함으도 다 다가서서 얼마나 즐거웠을까나..
    레아 공주님 덕분에 금요일 포트럭은 내가 가장 잘 즐긴듯..ㅎㅎ

  • 작성자 24.07.02 04:27

    마자용~~~ 낮선이들이 이제는 친숙함으로 다가오구 얼굴도 낮익어서 편한해지구^^
    포트럭에서 배운게 참 많아용
    자알 즐기셨다니~~
    내 장사두 아닌뎅 왠지 흐믓해지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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