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참소
https://youtu.be/DWeJSboQo2E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뼈와 살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욥기2:5)”
사단은 욥에 대한 자신의 참소가 틀렸다는 것을 욥기서 1장에서 인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사단은 맞는 것도 틀렸다 하고 틀린 것을 맞다고 우기는 놈입니다.
오늘날 자유대한민국에 기생하는 김일성 주체사상을 가진 주사파들은
끓임없이 자신의 거짓 증언이 사실이 아님이 드러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참소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맡은 바가 가질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충성입니다.
오직 주의 말씀으로 맞는 것은 맞다고 하고
틀린 것은 틀렸다고 말하는 담대한 용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마태복음5:37)”
북이스라엘 왕 중에 가장 악한 왕 아합이 참선지자 미가야에게 사람을 보내었습니다.
미가야에게 간 사자는 미가야를 위협하였습니다.
다른 많은 선지자들이 아합왕에게 길한 것을 예언하니 당신도 그리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미가야 선지자는 단호하게 말하였습니다.
“미가야가 가로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시는 것 곧 그것을 내가 말하리라 하고
(열왕기상 22:14)”
오늘날 교회의 틈을 타서 침투하여 위장한 가짜 목사, 가짜 신자들이
많이 있음을 알고 분별해야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전하고
진리의 말씀을 듣는 진리의 영에 있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진리에 속한 자는 진리의 말씀을 듣는 분별함이 있지만
거짓에 속한 자는 미혹하게 하는 영의 손에 넘어가 마귀의 종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요한일서4:6)”
사랑하는 여러분, 끓임없는 사단의 참소가 있다 할지라도
항상 맡은 바 충성으로 승리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승리하기를 축원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고전4:1~2)”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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