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원장의 보이는 경제입니다. "기준금리 동결", "통화량 증가", "고환율 지속"... 매일 경제 뉴스에 쏟아지는 말들이지만, 정작 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금리를 올리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왜 환율은 잡히지 않는지 제대로 설명할 수 있는 분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전직 한국은행 부총재, 이승헌 교수님을 모셨습니다. 3년간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직접 기준금리를 결정했던 분입니다. 통화정책의 최전선에 있었던 사람만이 해줄 수 있는 이야기, 1편과 2편을 합친 풀버전으로 준비했습니다.
[1부] 돈은 누가, 어떻게 만드는가 "한국은행이 돈을 너무 많이 풀었다"는 말, 정말 맞는 걸까? 시중 유동성은 대체 누가, 어떻게 만드는 걸까? 한국은행일까, 시중은행일까? 정부가 재정을 확장하면 통화량이 늘어난다는데, 사실일까? 기준금리를 올리면 시장에서는 실제로 어떤 일이 벌어질까?
[2부] 달러를 역대급으로 벌어오는데, 왜 환율은 안 잡힐까 역대급 경상수지 흑자에도 고환율이 이어지는 진짜 이유 원화와 엔화의 상관계수 0.7 이상, 왜 원화는 엔화와 한 몸처럼 움직이게 됐을까? 일본이 금리를 충분히 올리지 못하는 구조적 이유 환헤지 없이 해외에 투자하는 일본판 서학개미가 엔저에 미치는 영향 우리 수출기업들은 왜 벌어온 달러를 원화로 바꾸지 않을까?
돈의 탄생부터 금리의 작동 원리, 그리고 고환율의 실체까지. 뉴스만 봐서는 절대 알 수 없는 통화정책의 실제 메커니즘을 하나씩 짚어봅니다. 이 영상을 보고 나면 경제 뉴스가 다르게 읽히실 겁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통화량 #환율 #엔저 #이승헌 #김원장의보이는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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