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전날이라 다들 수능 이야기로 가득하지만 전 잠깐 딴 이야기 할께요.
오늘 '상두야 학교 가자' 이 드라마가 끝났습니다.
첫회부터 계속 봤었는데 괜찮은 드라마였네요.
예상을 깬 '비'의 연기도 그렇고 탄탄한 연기자 분들도 많이 포진되어 있었고 내용도 괜찮았습니다.
결말 부분에서 상두가 죽는다고 여기저기 말들이 많아서
작가분이 어떻게 끝을 냈을까 궁금했는데 일단 실망이라고 하고 싶네요.
행복한 결말은 아니라고 그랬는데 결국 시청자들 손을 들어준건지
마지막에 죽은줄 알았는데 결국 떡 하니~ 작은 마을 학교에 둘이 나오네요;
그냥 교통사고 나서 죽는걸로 끝내는게 더 괜찮을뻔 했던거 같습니다.
이런 드라마보면 다른 나라 처럼 미니시리즈 같은건 미리 제작하고
방영 해줬으면 좋겠네요. 그래야 시청자 의견 따라 왔다갔다 안하고
작가가 쓰고 싶은데로 쓸수 있는데요.
이제 상두를 다봤으니 대장금쪽으로 돌려봐야 할거 같네요.
이영애님 너무 이쁜거 같아요~ *_*
;;;;;;;
편안한 새벽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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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상두야 학교 가자' 끝났네요.
구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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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04 23:2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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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난 이영애 팬이지 ㅠ..ㅠ 예전에 파파에서 나왔을때부터 무지 좋았는데.. 엠비씨에서 하는 수목 드라마 '나는 달린다' 잼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