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성묘갔다가 (조부모 묘가 나주 근처임).. 왠 안보이던 커다란 기중기들이 뭘 짓고있는거야
응 뭐지? 했는데 옆에서 어무니가 "저거 한전본사 들어온다고 들었는데??"
헐.... -_- 진짜 근처에 아무것도 없고 공사판만 덩그러니..
삼성동에 있던거 옮기는 건데 너무 심한거 아니냐 ㅠㅠ
근처까지 보이게 파노라마 사진으로;;
여기 위치는..
첫댓글 어차피 대부분 저기 안가고 시골 지점 가는거 아님?
각 지역본부로 가긴 하지만.. 본사 상주 인원도 꽤 되거든 ㅠㅠㅠㅠㅠ
그래두가구싶어
한전직원20000만명중 본사는 1500정도밖에안된다 친구. 한전 진짜 갑중의 갑이다
어떤면에서 갑?
한전 합격 하고 고민하시는게;;
예들아 아무리 본사가 서울에서 나주로 이전하지만 본사는 엘리트들이 근무하고 가고싶어도 아무나 못가는곳이야...2만5천여명..한전직원중...2천여명정도만 본사에 갈수있어...시골??지점?? 거기서 3년만 고생하고 자기 연고지 찾아가게 다해준다~알겠습니까~^^
첫댓글 어차피 대부분 저기 안가고 시골 지점 가는거 아님?
각 지역본부로 가긴 하지만.. 본사 상주 인원도 꽤 되거든 ㅠㅠㅠㅠㅠ
그래두가구싶어
한전직원20000만명중 본사는 1500정도밖에안된다 친구. 한전 진짜 갑중의 갑이다
어떤면에서 갑?
한전 합격 하고 고민하시는게;;
예들아 아무리 본사가 서울에서 나주로 이전하지만 본사는 엘리트들이 근무하고 가고싶어도 아무나 못가는곳이야...2만5천여명..한전직원중...2천여명정도만 본사에 갈수있어...시골??지점?? 거기서 3년만 고생하고 자기 연고지 찾아가게 다해준다~알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