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or 의사가 먼저 서울 가라고 권유하는 경우도 있지만 환자가 원해서 가는 경우도 많음 (후자는 특히 환자 주변 지인들이 서울 가라고 부추기는 경우가 꽤 있는;;) 사실 어떻게 보면 이것도 결국 환경 시스템 시설 차이 때문이라;; 그나마 비 수도권 중에서는 부산-양산이 거점지역이긴 한데 여기도 환자 서울로 많이 뺏긴다고 하고... 지방균형발전으로 비수도권 지역 신경쓰고 있는데 의료쪽도 균형발전 형태의 노력이 더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
대부분 그럴 수 있지만, 지방 병원에도 입구 들어가면 잘 보이는데에 출신 의대나 연혁 같은 것 보면 서울대, 연세대 등등 저명한 대학 출신이라 별 걱정을 안 하긴 하거든요. 나보다 더 어르신들은 그렇게 생각할 법 하긴 함. 근데 확실히 오진율은 좀 있긴 한 듯 하더라고요. 실력 문제인지 장비 문제인지는 저 같은 사람은 모르지만
첫댓글 음 이해가 되네요. 근데 반대로 나는 그냥 내가 사는 지역 병원에서 치료 받고 싶어도 서울로 보내는 경우도 많던데
병원 or 의사가 먼저 서울 가라고 권유하는 경우도 있지만 환자가 원해서 가는 경우도 많음
(후자는 특히 환자 주변 지인들이 서울 가라고 부추기는 경우가 꽤 있는;;)
사실 어떻게 보면 이것도 결국 환경 시스템 시설 차이 때문이라;; 그나마 비 수도권 중에서는 부산-양산이 거점지역이긴 한데 여기도 환자 서울로 많이 뺏긴다고 하고...
지방균형발전으로 비수도권 지역 신경쓰고 있는데 의료쪽도 균형발전 형태의 노력이 더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이게 이런 부분도 있었군요
저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 못해본 부분인데 듣고보니 이해는 가네요
지방의사는 실력없으니까 지방에있겠지
다들 이리 생각하는듯
대부분 그럴 수 있지만, 지방 병원에도 입구 들어가면 잘 보이는데에 출신 의대나 연혁 같은 것 보면 서울대, 연세대 등등 저명한 대학 출신이라 별 걱정을 안 하긴 하거든요. 나보다 더 어르신들은 그렇게 생각할 법 하긴 함. 근데 확실히 오진율은 좀 있긴 한 듯 하더라고요. 실력 문제인지 장비 문제인지는 저 같은 사람은 모르지만
어떤마음인지 알겠다
이분 필수의료쪽이고 다 경험으로 하시는 말씀이라
나같아도 가벼운 질환 아니고서야 이른바 "병"이라고 부를만한 질환 진단받으면 서울빅5 가고싶지. 실제로 나도 지방에서 아산병원 6년째 다니는중.
생성형AI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라도
내가 갖고 있는 병의 수준이 어떤 종류인지 공부하고
그에 맞게 상급종합병원을 가야 하는지,
종합병원으로 충분한지 구분해서 대응했음 하네요
대단한 병도 아닌데 서울로 다 달려가는 건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