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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2기 게시판 소개 [소개]130기 토반품앗이 이본느입니다
이본느(에싸118기) 추천 1 조회 807 24.06.30 23:53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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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매력쟁이 이본느쌉이 함께하는 130기는 행복만 가득하겠네요~ 긍정 에너지 뿜뿜~ 이본느쌉 화이팅~!!!!!!

  • 작성자 24.07.01 11:28

    어흑...보사쌉 그리워...겪어보고 알았다오 보사쌉의 열정을... 나도 본받아 화이팅하리라

  • 24.07.01 11:27

    본느쌉의 따뜻함으로 130기 따뜻해질듯요~!

    날이 더우니 너무 따뜻해지시진말근요:)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4.07.01 11:29

    감사감사해요^^♡
    시원 따뜻? 하게 함 달려보렵니다...화이팅!!

  • 24.07.01 11:36

    쌉~ 내맘알죠? ^^

    저도 쌉의 맘 잘 압니다~ ㅎㅎ
    탱고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130기에 대한 애정이 누구보다 크다는거~

    그래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7.01 11:37

    감사해요...항상 호응해주시니 신이납니다^^ 함께 130기 해주셔서 감사해요

  • 24.07.01 11:48

    잘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4.07.01 11:48

    아이고...저야말로...잘부탁드려요^^♡

  • 24.07.01 11:52

    저도 아르헨티나 갈 날을 꿈꾸며 탱고를 배우려고 하는데요.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이본느님의 자기소개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 드릴게요~

  • 작성자 24.07.01 11:55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자 우리 열심 열탱해서 아르헨 가야지요 ㅎㅎㅎㄹ

  • 24.07.01 12:22

    어머낫 넘 예쁘다 ㅎㅎㅎ 동네주민 화이팅

  • 작성자 24.07.01 13:07

    어머나....감사해요 우린 동네주민^^♡

  • 24.07.01 13:01

    커피 너무 좋아하는데^^♡

  • 작성자 24.07.01 13:07

    ㅎㅎㅎㅎ 그러시군요...그렇다면^^♡

  • 24.07.01 13:12

    잘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4.07.01 13:17

    저도요....잘부탁드려요^^ 모닝님

  • 24.07.01 13:27

    @이본느(에싸118기) ♡♡♡♡♡
    감싸감싸 해요

  • 24.07.01 13:47

    이본느님 반갑습니다~
    조금 익숙한 얼굴이라 생각했는데 하시는 일 소개를 보고는 지인따라 카페에 따라갔다가 뵌 분이라는걸 기억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반가운 기분이 드네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24.07.01 13:51

    어머머머머 웬일이세요^^* 더 반갑네요

  • 24.07.01 23:42

    @이본느(에싸118기) 네넵~ㅎ^^ㅎ

  • 24.07.01 14:37

    쌤~~~
    다시한번 잘부탁드립니당 😀

  • 작성자 24.07.01 14:45

    모리나님^^ 저야말로 잘부탁드립니다. 함께 열심해봐요^^

  • 24.07.01 16:52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본느쌉
    산미있는 커피를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기회가 닿아서 찾아갈 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

  • 작성자 24.07.01 17:00

    오오 산미있는 스타일쪽이시군요^^ 제가 딴것보다 커피는 좀 맛너게 내리는 편입니다 ㅎㅎㅎ 기회가 닿길 바래요

  • 24.07.01 17:01

    이본느님과 나루님이 펼치시는 무대를 못봐서 넘 아쉬웠어요 ㅎㅎ
    남은 7주강습과 6개월간 지기까지 무사히 마치시길 바라겠습니다.
    기수파티, 엠티, 발표회도 기대됩니다~~~

  • 작성자 24.07.01 18:48

    언제나 든든한 동기 시기님^^ 함께해주셔서 얼마나 기뻤는지요^^ 앞으로도 많은 도움 주세요

  • 24.07.01 18:23

    커피향기 그윽한 이본느님 ~~
    첫수업때 뒤풀이 자리에서 가까이 뵈었죠 . ^^
    첫만남 반가웠고요.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 작성자 24.07.01 18:49

    커피향기....느껴지셨나요? ㅎㅎ뒤풀이 자리에서 아름다운 스잔님모습이 기억납니다. 앞으로 즐겁게 즐탱해요

  • 24.07.02 07:35

    와~커피와 탱고라니 쌉 너무 멋진 거 아닙니꽈~~♡ 나만의 카페 밀롱가 ♡ 나중에 카페 홍보도 해주세요!!

  • 24.07.02 08:24

    이본느 선생님,

    항상 웃음과 친절을 열정적으로
    130기에 베풀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꾸벅^^

    저도 커피를 무지 좋아하고 (싱글 몰트,
    예가채프), 면을 무지무지 사랑하는
    면돌이 입니다

    쌀국수, 파스타, 일본 라멘, 펫타이,
    칼숙수, 평양냉면, 소바, 우동 등등
    면을 사랑하는 남자입니다^^

    마포구…저도 얼마전까지만 해도
    동부이촌동에 10년 이상 살았습니다
    그때, 마포 맛집을 많이 갔죠^^

    서산꽃게..꽃게
    먹으러^^

    아르헨티나 밀롱가, 탱고 페스티발
    가고 싶어하시는데, 저도 새내기지만
    열심히 배워서, 같이 가고 싶네요.
    멋진 턱시도 입고 석양 아래서
    탱고를~~~

    앞으로 많은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꾸벅^^

  • 24.07.02 18:28

    이본느쌉이 내려주신 커피 마시러 꼭 방문해보겠습니다
    어떤 원두 스타일 좋아하시는지도 궁금해요 😁

  • 24.07.04 09:55

    내년엔 나루님과 크라코프 소금 광산 가세요~ 같이

  • 작성자 24.07.04 09:56

    안그래도.....검색을 ㅎㅎㅎㅎ

  • 24.07.04 09:57

    @이본느(에싸118기) 바르샤바서 온 땡게라가 이번에 다녀왔다고~ 다시 만나면 물어봐야겠네요..밀롱가랑 수업 등등..ㅎ까베 잘되냐고?

  • 24.07.04 12:24

    그저 빛, 아름다우신 이본느쌉….💖

  • 작성자 24.07.04 12:28

    어머나....어머나...
    감동이예요 감사합니다^^

  • 24.07.08 08:10

    이본느 사부님 지난 토요일날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작성자 24.07.08 08:24

    저도 토욜날 뵙고 반가웠어요^^ 앞으로 같이 잘 지내요^^ 아주 즐겁게^^

  • 24.07.08 08:25

    @이본느(에싸118기)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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