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개통이 지연된다는 기사와 이에 대한 보도자료가 배포되어 철도시설공단, 3-2 공구 현장과 유선 통화를 통해 상황을 알아봤습니다. 3-2공구는 보정-구성역-상갈동 구간으로 GS 건설이 맡고 있고, 상갈-보라-고매 4-1공구는 현대산업개발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용인 공구는 신갈일대 노화된 연약 지반과 기흥저수지 통과 등 가장 난공사 구간들이었습니다.
이번 경우는 용인역 구조물에 균열이 있다인데 정확히 표현하자면 용인역 구조물이 아니라 용인 GTX역 인근 (상하동) SRT 본선 터널에 균열이 있어 보강조치가 필요하다로 보면 될 것입니다. 진단과 보강조치의 난이도에 따라 결론이 날텐데 언론에서 먼저 앞서간건 아닌가 또는 이미 개통이 지연될 다른 사유가 있는데 보편적인 균열을 책임 사유로 언플이 나온건지 그 정도로 해석됩니다.
우리가 할 일이라고는 고생하는 현장 분들을 격려하고 안전한 공사 마무리를 위해 힘내시라는 말밖에는 없네요.
아울러 GTX 용인역에 필요한 부본선 노반공사는 한창 진행중이며 내년까지 노반공사가 지속될 것이라는 소식 전해드립니다.
첫댓글 연일 수고가 많으십니다.
건강유념하세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벌써부터 더워지네요. 건강하세요.
상세한설명 감시합니다 !!!!
궁금증을 이렇게 빨리 해결해주시네요. 아크로님 역시 대단하세요^^
역시 가려운곳을 시원하게 긁어(?) 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아크로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