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내리던 비는 휴일 아침이 되어서도 그칠줄 모른다 오늘은 가족 나들이로 제부도나 갈까 생각했었는데 날씨가 도와주질 않는것 같다 늦은 아침을 먹고 영화나 보러 가야할것 같은............. ^^*
꽃이 너무 화려해서 화분 하나만 들여도 집안이 훤해지는 란타나 4개사서 여기 저기 선물해주고 하나 남았다 ^*
우리집에도 벨루스 별루스가 피었습니다 ^^*
화초도 유행따라 가나요? 여기 저기서 올라오는 타라가 너무 예뻐 보여서 충동 구매한 타라 생이가래님 책임이 가장큼 ㅎㅎㅎㅎㅎㅎㅎ^^*
한송이만 피어도 향기가 진동하는 카리샤 쟈스민 꽃은 또 얼마나 이쁜지요 (누군가를 또 유혹하는중 )ㅎㅎㅎㅎ^^*
지난해 이천원주고 구입한 아주작은 풍란 이 작은 몸에서 꽃대를 올리고 향기로 유혹하는 이쁜넘 ^^*
다소미표 바위솔 다소미네 집에 갔다가 선물받은 바위솔 요즘 비맞으며 열심히 자라고 있답니다 ^^*
바다와 꽃님이 멀리서 보내주신 바위솔 입니다 얼마나 많이 자랐는지 봐 주세요 너무 땡볕에 구워서 땟깔은 영 아니지만 아주 건강해요 번식도 무지 많이 했구요 잘 키웠나요? ^^*
주형이표 벌레잡이 제비꽃 잎꽂이로 번식은 되었는데 저 작은 것들이 클 생각을 하지 않네요 뭐가 불만인지 ...............
미용용으로 구입한 알로에 입니다 맛사지에 사용하고 있어요 효과 무지 좋아요 ㅎㅎ (유혹멘트) ^^*
2년전인가요? 마음은 물가님께서 보내주셨던 인동초 베란다에서 꽃이 필 생각을 하지 않기에 화단에 심었더니 올해 처음으로 이렇게 꽃을 피웠습니다 향기 무지 좋아요 ^^*
솔체 언니표 풍로초 이것도 우리집에 온지 삼년차 이상하게 가을이되어 화분에 옮겨 베란다로 들이면 크지를 않아요 아무래도 햇볕부족인듯 요즘 비 맞으면 잘 자라고 있어요 어제보니 꽃도 피었더라구요 ^^*
노루귀 애도 화단에서 자라고 있는데 번식 많이 했네요 ^^* 에구 잎좀 털고 찍을걸 ㅎㅎㅎㅎㅎ 바위취 꽃이 예뻐서 몇포기 구해다 심었더니 번식력 끝내줘요 ^^*
충주 울 오빠네 토마토 농장 입니다 울님들 눈으로라도 많이 드세요 ^^*
초롱꽃 ...꽃은 지고 풍성한 잎만 남았어요 이걸 어찌해야 할지 꽃과 바다님 정원 한구석에 남는자리 있으면 연락 주세요 노지 월동도 됩니다 ^^* |
출처: 꽃들의 속삭임 원문보기 글쓴이: sarang_
연화 바위솔 번식력이 좋으네요 ^^*
꽃구경 가야하는데... 시간이 읍네요~~ 으메~ 꽃보그프다.....ㅜㅜ 꽃이 자꾸 느시는거 같아요~ ㅎㅎㅎ
이게 누꼬?? ㅎㅎㅎㅎㅎ 지금 어디야? 언제 시간내서 한번보장 바위솔 큰것 같니?
네에 큰거 같아요~~~ 저 지금 인천주안요~
어쩐지요 카리샤 꽃이 울집거랑 틀리드라구요 꽃잎이 네장인데.....향도 울집것은 향도 별루고 정말 꽃은 금방 떨어지드라구요...이쁜이들 정말 많네요...전 타라에 안빠져야지/이렇게 자꾸올라오면 빠질지 모르니 타라나오면 얼릉 넘겨야겠어요..연화는 울집거랑 틀려보여요/이뿌네여ㅛ
웃는꽃님ㅎㅎㅎㅎㅎㅎ 타라? 기다려봐요 우리집 타라가 풍성해지면 줄수도 있으니 ㅎㅎㅎㅎ연화는 햇볕에 달달 구워서 그럴거예요 ^^*
연화와 보헤메리 헷깔려요,,그럼 울집에잇는게 보헤메리일까요?엄청 웃자람이 심하드라구요...타라 잘키우세요..언니네집에서 잘 크는걸로 만족이에욤..ㅎㅎ언니 낼 놀러가죠..주형님 집에...ㅋㅋ
그럴려구 했는데 방해꾼이 생겼어요 흑흑... 주형이랑 양재동 갈려고 했었는데 ㅠㅠ
다소미 내일 주형이네 올래?
트리안님네 연화바위솔은 번식도 잘하더구만 우리 보헤메리는 며칠전 가버렸네요. 내가 연화바위솔 보내라 했는데 보헤메리가 왔다고 불만을 해서 그런가....이왕 내게왔으니 잘 길러보려고 했는데...아직 연화바위솔하고 매화바위솔은 마음속에 있는데 자꾸만 이렇게 올라오면 마음이 더 급해진다는....
기다려 보세요 연화 바위솔 보내 드릴께요 쪽지로 주소 보내 주세요 ^^*
호야가 풍성한거 같네요.^ ^ ~
트리안님 올만이네요^^ 저 위에 카리샤라고 한것이 아라비안 자스민 같다는 생각이...잎새는 그렇고 꽃도 그렇고 울집거랑 똑같네요^^ 연화바위솔도 넘 이쁘게 잘 키우셨네요^^
맞아요 잘 보셨어요 역시 졍님 눈이 ㅎㅎㅎㅎㅎㅎ 제가 잠시 착각 했습니다 ^^^*
방울 토마토 낭중에 나도 주문해야징....그래도 되나요? 트리안님.... 타라 자라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ㅎㅎ
네~~~~~ 언제 기회되면 주문 받아 볼께요 감사해요 ^^*
화원이 따로없네요~_~ 부러워요~ 바위취는 너무너무 풍성하고 멋집니다~~
포도나무 아래에서 아주 잘 자라네요 ^^*
ㅋㅋ 저도 타라가 넘 예뻐보여서 근처 꽃집 쪼르르 달려갔는데 꽃집에서 글쎄 그게 뭐나고 되려 저에게 묻는거 있죠
ㅎㅎㅎㅎㅎㅎㅎㅎ 그 기분 제가 잘 알죠 타라 좀 있으면 가격이 많이 착해질거예요 ^^*
와!~~~~ 꽃도 이쁘고 초록이들이 넘 싱그러워요,,,
예쁘게 봐 주셔서 너무 감사 합니다 ^^*
트리안님 ~~~ 전체적인 분위기가 화사하네요 난타나 꽃 넘 예술이예요 오색 물감을 뿌려 놓은 것 처럼 넘 이쁘네요 전 난타나 울집에 오자 마자 몇일 만에 우수수 다 떨어지더니 가버리더라구요 넘 안타까웠는데 트리안님것 보니 또 들이고 싶네요
란타나는 물 좋아 하구요 햇볕 무지 좋아 합니다 물이나 햇볕이 부족하면 꽃이 우수수 떨어 지거든요 다시한번 도전해 보세요 ^^*
란타냐 넘 예뻐서 꽃사에서 구입했는데 꽃은 우수수 하지만 다시 꽃이 생겨서 피겠죠. 기다려봐야죠, ^^*
란타나가 워낙에 우수수 떨어지는 단점이 있지요 물은 자주 줘야 하구요 햇볕은 필수 랍니다 조건만 맞으면 년중 꽃을 볼수 있답니다 ^^*
방울이 눈으로 먹기엔 너무나 아까운............ㅋㅋㅋ그래도맛나게 잘먹고 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죄송합니다 눈요기만 시켜 드려서 ^^*
다들 예쁘네요...울 집과 일치하는 아그들도 많고요...그런데 아파트에 또 정원이 따로 있나봐요? 부럽네요...그런데 바다와 꽃님이 보내 주셨다는 바위솔과 솔체님표 풍로초...요기로 조금만 살짝 던져 주심 안될까요???ㅎㅎ..깜찍한 생각으로 한마디 해 본 밀루유떼 임당...쿄쿄쿄...
쿄쿄쿄 깜찍한 표현에 잠시 웃어 봤습니다 가까이 오세요 던져 드릴게요 ^^* ㅋ
ㅎㅎ..저요...일줄에 한 두번씩 산본으로 뜹네당...울 땅이 군포에 모 기숙 고등학교에 있어서리 보러 가거든요...주신다면 정말 받으러 갑네당...쿄쿄쿄...ㅋ~
벌레 잡이는 물을 아주 좋아하데요 전 아여 물에 담구어 놓구 키워요 가끔씩 모기두 잡아붙여주고 어떤때는 재수 옴붙은 파리도 잡아 붙여주고 했빛에 내놧더니 빨개졋어요 벌레잡이같지 않고 넘 예뻐요
재수 옴붙은파리요? ㅋㅋㅋㅋ 저도 한수 배웠습니다 물에 담가서 키워 볼까봐요 ^^*
벌레잡이가 정말 잡았네요... 그런데 그 상태로 계속 두는 건가요... 스스로 없어지는건 아니겠죠?
물줄때 씻겨지는거죠 스스로 없어 지는건 모르겠어요
녹아서 흐물거리다가는 점 처럼 되다가 물줄때 씻겨지죠 아우~~~ 사람이 붙었다고 생각하면 ㅠㅠㅠ 아프리카 밀림에는 사람도 잡아먹는 식인 식물더 있다던데....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가요? 앙 이제 밥먹을 시간인데 미워할거예욤 ㅎㅎㅎ^^*
제 난타나는 왜 꽃 봉오리 졌다가 쏟아지네요. 꽃이 예뻐서 샀는데....
난타나는 물과 햇볕을 아주 좋아해요 물을 부족하게 주면 꽃이 떨어지고요 햇볕이 부족해두 꽃색이 흐려지면서 아름다움을 유지하지 못합니다 물은 넘처도 좋을만큼 주세요 매일 매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