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회사는
부모님 갑자기 돌아가시면 걱정되시죠
전화만 해도 절차를 무료로 안내해 드립니다.
당연히 걱정됩니다.
자주 있는일도 아니고 어떻게 할 방법도 몰라 헤맬수 있습니다.
상조회사는 이런 사람들의 심리와 약점을 이용
선전을 하고
가입자를 모집합니다.
그러나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장례식장에 가면 모든것이 다 있고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음식 사람 예식절차 염 장례용품등등
사실 아무런 걱정할것 없습니다.
장례식장 아무데가 전화로 물어보면 모두 공짜로 친절히 장례절차를 안내해 주고 있습니다.
사람이 필요하여 주문만 하면 시간단위로 얼마든지 사용이 가능하고
음식도 실시간 추가주문이 가능하고
필요한 차량과 용품도 저렴한 가격에 바로 구입가능하고
장례 절차나 염도 아주 저럼하게 잘해 줍니다.
화장터와 시립묘지 예약 원하면 납골당 안내까지 해주고 있습니다.
아무 걱정하지 말고 장례식장에 전화한통만 하면 됩니다.
괜히 광고보고 상조업체 가입하면 가입비와 일정금액을 다달이 뜯깁니다. 장례비용도 바가지쓰기 일수입니다.
오히려 상조업체에 가입하면
비싸게 해야 합니다.
외국갔다 온 사람보다 가지 않는 사람들이 더 아는체 한다고
한번 장례를 치러본 사람들은
상조업체에 절대 가입하지도 않고 가입을 해지 합니다.
사실 필요가 없고 비용만 더 들어갑니다.
한번도 상 치러보지 않는 사람들이 지레 겁먹고
상조업체에 가입하는 것이 대다수 입니다.
보험회사는
가입은 온갖수단을 다 써가며 가입을 시켜놓고
막상 보험금을 타려고 하면
약관과 약정, 현증자와 기왕증등을 들이대며
온갓수단을 써서 보험금 지급을 거절합니다.
보험은 가입한는 것 보다 보험금을 잘 지급받을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노인들이 보험만 가입하면 모든게 해결될 것처럼 좋아합니다.
보험은 약관이 상품인데 약관도 보지않고 가입하라고 강요합니다.
보험가입후 약관을 줍니다. 자동차등 물건을 구입시 차를 보지 않고 구입하나요
보험회사의 횡포입니다.
받아본 약관은 글씨가 너무 작아 자세히 읽어보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바로 여기에 함정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약관에는 가입자에게 불리한 내용이 아주 많습니다.
그런데 막상 병원에 입원하여 보험금 청구하면
지급율이 50%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아시나요
교회는
선교할동을 할때는 예수와 하나님을 믿으면 천국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막상 교회가면 헌금 강요와
목사를 믿으라고 강요합니다.
결국 예수와 하나님을 팔아 장사하는 곳입니다.
날강도가 따로 없습니다.
신이란 나약한 인간이 대자연과 죽음에 두려운 나머지 전지전능한 신(하나님등)을 만들게 성스럽게 추켜세우게 되었고
인간이 신에게 소원을 빌면 바라는 것이 이루워지며 안전하게 지켜주고 영생과 축복을 준다고 믿고 의지함으로서
마음의 안정과 평화를 찾으려는 것입니다.
즉 신도 인간이 필요하여 만들어난 산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교회를 가면 마음의 안정과 평화보다 금품요구로 스트레스와 짜증이 난다면 더이상 다닐 이유가 없습니다.
목사와 기도원등에서 쇠뇌당한 교인들은 이성을 상실하고 마비되어 무조건 따르는 좀비같은 존재가 되며
올바른 판단을 할수 없게 됩니다.
돈내라면 돈내고 몸 바치라면 몸 바치고 목사의 비리를 봐도 못본척 좋아만 보입니다.
감히 목사님을 욕해, 목사의 말이 신의 말이다. 결국 목사를 믿게 됩니다.
목사가 시키는 일이라면 사람을 죽여도 죄의식을 못느낌니다. 명분은 신의 이름으로---
조심하세요 특히 여자분들이 쇠뇌되어 파탄난 가정 많이 봤습니다.
다단계 판매는
처음 사람들에게 다가가 돈을 벌고 싶지 않느냐고 꼬드깁니다.
일확천금을 벌수 있다고 합니다.
내 아래 있는 사람들이 저절도 돈을 벌어준다고 말합니다.
실제 돈을 버는 사람들은 1%미만이고 나머지 99%는 손해봅니다.
그런데 사실 알고보면 같은 물건을 10배 사고 팝니다.
결국 자기들끼리 장사하거나 아는 사람들에게 강매하는 구조 입니다.
절대 지속될수 없는 판매구조에 사람들은 꿈과 희망을 겁니다.
결국 나중에 정신차리고 보면 자기돈만 날립니다.
사채와 카드융자
사채와 카드융자는 이자가 30%가 넘습니다.
나중에는 이자를 값기 위해서 또 빛을 집니다.
결국 이자도 값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빛 좋아 하는 사람치고 잘사는 사람 못봤습니다.
죽어라 벌어서 결국 사채업자와 카드 없자 좋은일 시키고 나중에는 이들의 노예가 되던지 파산하던지 합니다.
도박과 여자와,술
이것을 적절히 하면 인간관계가 좋아지지만
이것을 사랑하면 패가망신의 지름길 입니다.
인생의 쓴맛을 즐기고 싶은 사람은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결과적으로
상조업체와 보험회사, 교회, 다단계, 사채와 카드융자, 도박 술 여자는
잘못하면 눈뜨고 사기를 당하기 아주 쉬운 상품입니다.
특히 심신이 미약한 노약자와 여성을 상대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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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모부가 하도 권해서 상조회사 대리점 교육을 받았는데... 목표는 간단하다. 기존 장례업체 비용이 너무 비싸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장례치르는 것을 늘 하는 것도 아니고.... 평생에 몇 번 치루는 것인데... 아는 것 없이 가면 호구노릇한다는 것이다. 의사들이 돈을 많이 번다고해도 장의사만큼 못번다는 이야기가 있다. 한가지 예로.... 수의를 보자. 보통 안동 전통 수작업 수의는 최소가 2천만원이고 최고가가 2억정도된다. 사실 꿈도 못꾼다. 그러면 실제 식장에서 판매하는 99.99%인 중국 수의를 보자... 국산 수의는 없다고 보면된다. 20만원정도에 공장표 수의가 실제로는 장례식장에서 120만원에 팔린다. 그런데 상조회사에 가입하면 공짜로 준다. 문제는 내가 병원에서 장례를 치르면... 장례식장에서 자기꺼 수의를 사라고 지랄을 한다. 의외로 상조회사에 덕본 사람들이 많지만.... 영세업체 난립으로 문닫고 야밤도주하는 업체들도 수두룩해서..... 이제는 상조회사를 꺼리는 경향이 넘쳐나고... 집이 시골이고 집에서 장례를 치를 경우에는 엄청난 경제적 이득을 볼 수 있지만... 결국 대부분 병원이나 장례식장 찾는 경우에는 비추.
저는 얼마전에 의료원 장례식장에서 모친상 치렸는데 수의 20만원 염 10만원 영구차 30만원 사진 2만원과 음식값등 해서 400만원 들었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양심적으로 저렴하게 장례식장을 운영하는 곳이 많습니다. 이런 장례식장은 주로 공공성이 있는 곳이고 오래된 것입니다. 검소하게 하면 됩니다. 괜히 상조업체 부르면 장례식장과 상조업체간에 싸움이 일어나고 비싸게 할수 있습니다. 상조업체는 장례식장없이 물품만 강매하는 구조입니다. 장례식장에서 검소하게 하던지 호화롭게 하던지 종류와 장소가 모두 있고 음식과 사람 물품이 모두 언제든지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아무 염려 안해도 됩니다. 상조업체에서 언론을 통해 선전을 하니까 꼭 상조업체게서 장례식을 주관하는 느낌이 드는데 절대 아닙니다. 장례식장에서 모른것을 주관합니다. 저는 상을 한번 치러봐서 압니다.
제가 얼마전 부친상을 치렀는데 보람상조 가입해둔게 있어서 요긴하게 사용했읍니다. 모든 절차가 상조회사에서 상주하며 관 .염 .상식 부터 제. 조문객서빙 화장터. 파주에서 이천장지까지 무료버스 대여해 주고 보험납부금 포함 총 350 만원 정도 들었읍니다. 아무 지식도 없는 상태에서 정말 잘 가입했다는 생각에 상 치르고 저 포함 친구들 2개 친척분 1개 총 4개 다시 가입했읍니다. 아마도 상조회사 아니었으면 장례식장에 바가지 쓰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장례식장은 상조회사 온다하니까 싫어하는 표정이 역력하더군요.
개신교(교회)의 헌금강요와 부작용이 제일 심각하고 광범위하기 때문입니다.
남녀가 사랑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사랑하여 많은 여자를 상대하면 패가망신 합니다. 남자의 사정는 평생 횟수가 정해져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아껴써야 합니다. 남용하면 기가빠져 건강도 해칩니다. 도박(화투)도 적당히 하면 놀이가 됩니다. 교회도 적당히 다니면 좋으나 그렇게 놔두질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