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승무원의 성명게시 의무폐지..진상승객이 무서운 택시기사들
タクシー乗務員の氏名掲示義務廃止 「ネット怖い」ドライバーたちの本音
日,언론..NEWSポストセブン
8/12(土) 16:15配信
진상시키들이 불합리한 요구나 클레임이 문제가 되는 가운데
여객자동차 운송사업에서는 업무책임 소재를 가리기 위해 내걸던 택시 운전자 증명 게시가 의무가 아니게 됐다.
책임과 사생활 보호의 균형이 변화한 결과 택시 기사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
客が理不尽な要求やクレームをつけるカスタマーハラスメントが問題となるなか、
旅客自動車運送事業では、業務の責任の所在をはっきりさせるために行っていたフルネーム掲示が義務ではなくなった。責任とプライバシー保護のバランスが変化した結果、
タクシードライバーたちに何が起きていたのかを聞いた。
택시의 차내에 택시 운전자 증명을 게시할 의무가 없어지게 되었다
タクシーでは車内で運転手の氏名を掲示する義務があったが、改正により義務ではなくなった(イメージ、時事通信フォ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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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을 달리던 개인택시, 신주쿠에서 타마 방면으로 향하는 택시의 차내에서
8월 1일 폐지된 ' 택시운전자 자격증명 게시 의무 폐지'에 대해 질문해 보았당다.
실제로 인터넷에 이름이 노출된 개인택시 동료들도 있으무니다.
이번 도로운송법 시행규칙 등 일부 개정은 택시(운전자)의 사생활을 지키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하, 쪽발국, 국토교통성 발표를 인용한다.
<택시·유상여객운송에 있어서, 택시 차내에 승무원등의 택시운전자 자격증명 등의 게시 의무를 폐지합니다.
계속해서 여객의 편리의 확보를 도모하면서, 승무원등의 프라이버시에도 배려하여,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직장 환경의 정비를 촉진합니다>
都心を流していた個人タクシー、新宿から多摩方面へ向かう車内で8月1日に廃止となった「乗務員の氏名掲示義務」について尋ねる。
「実際、ネットで名前をさらされた仲間もいますからね」
今回の「道路運送法施行規則等の一部改正」は乗務員(ドライバー)のプライバシーを守ることに主眼が置かれている。以下、国交省発表を引く。
〈バス・タクシー・自家用有償旅客運送において、車内での乗務員等の氏名などの掲示義務を廃止します。引き続き旅客の利便の確保を図りつつ、乗務員等のプライバシーにも配慮し、安心して働ける職場環境の整備を促進します〉
국토교통성은 8월자 「도로운송법 시행규칙 등의 일부를 개정하는 코멘트」에서 이렇게 회답했당다.
<최근 SNS 등의 보급에 의해 게시된 택시기사들의 성명 등이 사진으로 찍혀
인터넷상에 노출되는 사안을 볼수있게 되어 제정 당시에는 상정되지 않았던
운전자의 프라이버시 침해가 문제가 되고 있는것을 계기로 차내에서의 표시 방식을 재검토하는 것이무니다>
国土交通省は8月付の『道路運送法施行規則等の一部を改正する省令案に関するパブリックコメント』においてこう回答している。
〈昨今のSNS等の普及により、掲示された乗務員等の氏名等が写真に撮られ、インターネット上にさらされるといった事案が見られるようになり、制定当時には想定されていなかった運転者のプライバシーの侵害が問題となっていることを受け、車内における表示の在り方を見直すものです〉
이러한 국토교통성 발표에 대해 인터넷 코멘트에서는 찬성 의견이 많은 것 같다.
인터넷 회답의 찬성 의견을 일부, 이하에 인용한다.
<최근에는 인터넷이나 SNS의 발달로 성명만으로도 개인정보를 용이하게 탈취할 수 있거나
누구나 사진이나 동영상을 인터넷에 투고할 수 있게 됨으로써
승무원의 이름과 용모를 마음대로 인터넷상에 투고되어
승무원의 프라이버시가 심각하게 침해되는 사안이 증가하고 있는 점에서도 폐지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승객들이 택시기사들에게 개인정보를 유출시키겠다고 위협하며 부당한 요구를 하는
이른바 진상시키들의 갑질을 막기 위해서도 택시운전자 자격증명 게시의무 폐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택시 자격증명 존재가 승무원의 약점을 이용한 진상시키들의 갑질을 조장시키고 있는 측면도 있다고 생각하무다.
これに対してパブリックコメントでは賛成意見が多いようだ。回答同様、わかりやすい意見が並ぶのでこちらも少し長いが賛成意見を一部、以下に引用する。
〈近年は、インターネットや SNS の発達で氏名のみでも個人情報を容易に取得できたり、誰でも写真や動画をインターネットに投稿できるようになったことで、乗務員の氏名や容貌を勝手にインターネット上に投稿されたりして、乗務員のプライバシーが侵害される事案が増えていることからも、名札の廃止は適当だと思います。また、乗客が乗務員に対して、「個人情報を流出させるぞ」などと脅し、不当な要求をしてくる、いわゆるカスタマーハラスメントを阻止するためにも、名札の廃止は必要だと思います。名札の存在が、乗務員の弱みにつけ込んだカスタマーハラスメントを助長させている側面もあると思います〉
옛날처럼 택시영업으로 그다지 돈벌지도 못한다
시대가 바뀌었스무니다. 옛날엔 근센이 (서울시120번?) 무서웠지만 이제는 인터넷이 더 무서워졌수.
(앞서 나왔던 도쿄의 개인택시 기사 인터뷰)
그가 말하는 근센이란 도쿄택시센터 를 말하며
.2002년부터는 현재의 도쿄택시 센터, 이른바 '다쿠센'이 되었다.간단히 말해 택시의 민원을 접수하는 기관이다.
"옛날에는 거시기한? 택시 운전자도 있었으니까, 그건 저도 잘 압니다"
확실히 쇼와 시대의 택시 드라이버는 지금은 믿을수 없는 거시기? 같은 사람들도 있었다.
필자의 어린 시절 도쿄의 외곽지역 이야기지만 문신한 몸에 슬리퍼를 신은 택시기사 라든가,
분명히 술냄새가 나는 택시기사 든지 정말로 존재했었다.
물론 일부이긴 하지만, 말도 안 될 정도로먼길을 우회하여 미터기를 돌려 돈을 번다,
보행자나 자전거에 경적을 사정없이 울려댄다,
'그렇게 가까우면 걸어댕겨라' 며 승차거부한다, 등
필자의 경험으로도 1980년대 정도까지는 이런 거시기한? 택시 운전자가 존재했다.
그런 택시기사들도 있었죠, 그립다데쓰. 담배 피우면서 라디오를 크게틀고, 이제 그런건 없어졌지데쓰네.
昔のようには稼げない
「時代が変わったんでしょうね。昔は『近セン怖い』だったのが、『ネット怖い』になった」(前出の個人タクシー運転手)
彼の言う「近セン」とは「東京タクシー近代化センター」のことで、筆者もこの名前のほうが馴染む。2002年からは現在の東京タクシーセンター、いわゆる「タクセン」となった。簡単に言えば、タクシーの苦情を受け付ける機関である。
「昔はひどいドライバーもいましたからね、それは私もよくわかりますよ」
確かに昭和の時代のタクシードライバーは今では信じられないような人がいた。筆者の子ども時代も千葉の田舎の話だが入れ墨をシャツからちら見せで雪駄履きのドライバーとか、明らかに酒臭いドライバーとか本当に存在した。もちろん一部ではあるが、ありえないほど遠回りでメーターを稼ぐ、歩行者や自転車にクラクションを鳴らしまくる、「そんな近いとこ歩け」と乗車拒否する、などなど筆者の経験でも1980年代くらいまでだろうか、こうした運転手が存在した。
「いましたね、懐かしい。煙草吸いながらラジオでナイター鳴らしてね、もうあんなのはいませんけどね」
마침내 택시 '승무원의 성명 게시 의무'가 폐지된다. 시행대로 택시운전자 자격증명 게시 폐지가 될 것이다.
택시기사가 되고 싶은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으니까요. 그 대책도 있다고 생각해하무니다.
택시기사는 해마다 줄어들고 있다.앞서 도쿄 택시센터에 따르면 도쿄 23 개구와
도쿄 외곽 지역의 법인택시 운전자 수는 4만9930명으로
1970년 통계가 시작된 이래 가장 낮은 수치이며 처음으로 5만 명 아래로 떨어졌다.
줄곧 택시기사 종업원수가 내리막길을 걷다가 코로나19 사태가 덮친 격이며
이 쪽발나라의 저출산과 인구 감소로 일손이 줄어들고 있을 뿐 아니라
고령 택시 운전자들이 속속 은퇴하는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ついにあのおなじみの「乗務員の氏名掲示義務」が廃止される。もちろん各事業所の判断だが、多くは施行通り「氏名掲示廃止」となるだろう。
「タクシードライバーになりたいという人も減ってますからね。そっちの対策もあると思いますよ」
タクシードライバーは年々減っている。先の東京タクシーセンターによれば東京23区と一部多摩地域の法人タクシー運転者数は4万9930人、1970年の統計開始からもっとも低い数字となり、初めて5万人を切った。ずっと下り坂だったがコロナ禍が追い打ちとなった格好で、この国の少子化と人口減でなり手が減っているだけでなく高齢ドライバーが続々と引退といった状態が続いている。
택시 드라이버뿐만 아니라 버스 승무원에게도 「마침내」라고 하는 소리가 있다.
지난 4월 아키타 현의 버스회사가 지역 신문에
'그 민원, 지나친 것 아닙니까?'라는 제목의 의견 광고를 게재한 것이 화제가 됐다.
<최근 사소한 일로 불합리한 클레임이나 과도한 요구를 하는 고객이 계십니다.
물론 저희 쪽에 잘못이 있으면 사과드리는 경우도 있지만
블랙박스로 확인해서 잘못이 없다고 말씀드려도 일방적으로 공격을 받습니다. (중략)
고객과 승무원은 대등한 입장이어야 하고 고객은 신이 아닙니다.
앞으로 불합리한 클레임이나 요구에는 강경한 대응을 취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승차를 거절하겠습니다.
이 내용이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많은 동참이 있었다.
진상시키들 크레이머는 극히 일부, 스토커도 극히 일부지만
그러한 '일부의 진상시키들'이 대다수를 위해 밤낮으로 일하는 사람들을 괴롭히는 동시에 이용자들도 괴롭힌다.
이 쪽발나라의 택시기사 감소, 버스노선 폐지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승무원 자격증명 의무 폐지도 포함해 근로자를 위하고 일반 승객을 위한 시책이 앞으로도 추진될 것이다.
タクシードライバーだけでなくバスの乗務員にとっても「ようやく」といった声がある。4月、秋田県のバス会社が地元新聞に「その苦情、行き過ぎじゃありませんか?」と題した意見広告を掲載したことが話題となった。
〈近年、些細なことで理不尽なクレームや過度な要求をするお客様がおられます。確かに、当方に非があり、お詫びする場合もありますが、社内外のドライブレコーダーで確認し、非がないことをお伝えしても一方的に攻撃されます。(中略)お客様と社員は対等の立場であるべきで、お客様は神様ではありません。今後、理不尽なクレームや要求には、毅然とした対応を取り、場合によっては乗車をお断りいたします〉
この内容がSNSを中心に拡散され、多くの賛同があった。クレーマーはごく一部、ストーカーもごく一部だが、そうした「ごく一部」が大多数のために日夜働く人々を苦しめる、同時に利用者も苦しめる。この国のタクシードライバーの減少、バス路線の廃止が続く中、今回の「乗務員の氏名掲示義務」の廃止も含め、労働者のため、一般乗客のための施策が今後も進められる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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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クシー乗務員の氏名掲示義務廃止 「ネット怖い」ドライバーたちの本音. 2016年から川崎市バスでは、市バス運転手の車内名刺に「受賞歴シール」を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