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 기독교 근본주의자와의 전쟁 선포
“그가
장막 궁전을 바다와 영화롭고 거룩한
산 사이에 베풀 것이나 그의 끝이 이르리니 도와 줄 자가 없으리라”(단 11:45)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계 14:1)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계 12:17)
지난 6월 달에 있었던 세상의 슈퍼파워인 미국이 중동지역의 분쟁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평화 회담이 완벽한 실패로 끝난 사실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문제는 세계의 평화의 사도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세 종교가 함께 모여 평화, 용서, 그리고 하나님의 축복을 기도 했다는 점은 새로운 역사를 알리는
것일 뿐만 아니라, 오직 교황만이 온 세상에 평화와 연합을 할 수 있다는 것과, 힘과 권세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이제 공식적으로 들어낸 사건이라 생각을 합니다
그 때에 (2014년 6월 12일) 스페인 언론 (라반구아르디아)와의 인터뷰에서 교황이 받은 질문은 "근본주의 기독교에 대해
당신이 가지신 생각이 어떻습니까?" 였습니다.
교황의 답변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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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무슨 뜻인지 모르시겠다고요?
혹시 이 발언에 놀라지 않는 그리스도인이 계신다면! 잠에서 깨어나야 한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참고로 위키피디아는 근본주의 그리스도인을 다음과 같이 정의합니다.
1. 성경 무오성을 믿는다.
2. 성경 기록들을 문자적으로 믿는다. 특별히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기적들과 창세기 창조의 기록들을 실제적 사건으로 믿는다.
3. 그리스도께서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탄생하신 것을 믿는다.
4. 그리스도께서 육체를 가지시고 부활하셨고 실제로 돌아오실 것(재림)을 믿는다.
5.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우리 대신 속죄하셨음을 믿는다.
여러분은 이렇게 믿는 사람입니까? 아닙니까?
네, 저는 이 근거에 의하면 근본주의자입니다.
여러분은 과거 종교개혁가들이 저렇게 믿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그 믿음 때문에 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순교 당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오늘날 근본주의 하면 이슬람 과격분자들을 떠올리게 되었지만, 본래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본래 근본주의 기독교는 1900년도 초에 교회 속으로 밀려오던
세속화, 다윈주의, 고등비평에 대항하기 위해 성경의 진리로
돌아가자며 시작되었습니다.
교황은 진리를 타협하지 않고 오직 성경 그대로 믿고 순종하겠다는 그리스도인들을
과격분자들과 똑같이 취급하겠다고 전쟁 선전포고를 한 것입니다.
2014년 8월 14일 방한을 앞둔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 시대를 함께 사는 사람들을 위한 ‘행복 10계명’을 내놨다. 삶의 의미와 행복을 찾는 이들에게 은은한 울림을 준다.
교황은 최근 고국 아르헨티나의 주간지 <비바>와
한 인터뷰에서 행복에 이르는 비밀 지침 10가지를 제시했다. 미국
주교회의 산하 ‘가톨릭 뉴스 서비스’가 이를 영어로 번역해
소개했는데, 자신의 삶의 경험에서 비롯된 겸손과 반소비주의의 덕목이 녹아 있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평가했다.
[ 교황의 행복 10계명 ]
1.
자신의 방식대로 인생을 살 되 타인의 삶을 존중하라
2. 타인의 말에 귀 기울이고 마음을 열어라(관대해져라)
3. 마음의 평온을 유지하라.
친절과 겸손은 우리 삶을 고요하게 이끈다
4. 식사 때 TV를 끄고 대화하라
5. 일요일은 가족과 함께 보내라.
6. 타인을 험담하지 말고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라
7. 타인을 개종하려 하지 말고 다른 이의 신앙을 존중하라
8. 전쟁을 지양하고 평화를 추구하라
9. 젊은 세대를 위한 일자리를 마련하라
10 자연을 존중하고 환경보전에 힘써라
여기에 대하여 아마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런데 기독교
근본주의 자들인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성경을 정면적으로 대적하는 두 가지가 있다.
다섯 째와 일곱 째이다. 일반인들에게는 합리적이고 건전한 내용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 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인지에 대하여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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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교회는 교황이 하나님 자신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성경에서 '적그리스도(anti-christ)'할
때 '적(anti-)'는
'대신하다.'라는 뜻도 있습니다. 즉 카톨릭교회는
교황이 적그리스도라고 공개적으로 선언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중세 암흑시대처럼 지상의 하나님 행세를 하는 교황에게 반역하는
자들을 화형에 처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깨어서 주님을 맞을 준비가 마쳐져야 합니다.
“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계 13:2-4)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계 12:17)
첫댓글 좋은 자료를 올리셨군요^^ 감사
재림교의 장점은 로마카톨릭과 교황의 움직임에 매우 민감하다는 것입니다^^
적을 알아야 대비를하고 승리할수있듯이...로마교회의 움직임을 보면 짐승의 표가 나오는 때를 알수있지요^^^
저들이 저렇게 군불을 때는것을 보니..이미 준비가 다되어있다는 징조이지요..
짐승의 표!!!!!!!!!
이제 얼마안남았습니다....대비들을 잘 하세요...그때 나타나서 알게되면?? 때는 늦으리입니다....
삶아지는 개구리처럼 그안에서 나오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