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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기] 여행기/일상 스크랩 알로하 하와이 넷째날 ( 와이키키해변 어슬렁거리기와 쇼핑 그리고 선셋크루즈)...1
Kenneth 추천 0 조회 1,650 12.03.26 16:2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넷째날 : 쇼핑과 와이키에서 해변 걷기와 요트타기

           오후 4시에는 선셋 쿠루즈  관광

 

 

 

 

 

오하후 섬에서 꼭 체험해 봐야 할 것 베스트 3

1.와이키키 해변에서 하루종일 어슬렁거리기

2. 하루종일 쇼핑하기

3. 하나우마 베이에서 스노클링 즐기기

 

 

오늘일정은  여자분들은 쇼핑하러 가기로 계획되어 있기에 같이 동행 할까 생각하다

조금 지루 할 것 같아 와이키키 해변에서 거닐고 요트를 타보기로 한다.

 

언제나 상상해 왔던 와이키키 비키니군단과 다이아몬드헤드를 보면서 걷는 

내내 즐겁기만하다. 하와이를 상징하는 최고의 비치를 인공으로 만들어 놓았다니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본다.해변을 따라 길게 늘어선 최고급 호텔과 리조트를 구경하면서

구릿빛 서퍼들과 모래사장에서 엄마와 모래집을 집는 아이들까지 

 

와이키키  비치는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멋진 해변이었다.

해변을 걷다 지루 할 즈음 요트를 타고 멀리까지 나가보는 것과 넓은 바다에 펼쳐지는 아름다움

 

여성분들은 하와이 최고의 쇼핑장소에서 정신 없이 쇼핑 할터이고 남자들은

멋진 해변에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간다. 

 

로얄 하와이안 호텔에서 모아나 서프라이더 호텔 앞까지 펼쳐진 해변을 천천히 구경하면서 걷습니다

 

 

 

 

해변을  거닐면서   애들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않는 재호

 

 

 

 

 

 

 

 

 

 

 

 

 

 

 

 

 

 

 

 

 

 힐튼 호텔 부근에서...

 

 

 

 

 

 

 

 

물이 엄청 맑습니다. 너무 맑아 보기 좋습니다.

 

 

 

 

 

 

 

 

 요트가 정박해 있는 고까지 걸어 봅니다.

요트 를 사는 것보다 요트가 정박하는 장소가 엄청 비용이 많이 든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보기 좋은 구경거리입니다.

 

 

 

 

 

 

 

 찰스 멋진 포즈를 잡아줍니다.

 

 

 

 물이 맑아 고기가 노는 모습이 누에 그냥 들어 옵니다.

 

 

 

 

 

 

 

힐튼 호텔 부근  ...너무 멋진 풍경입니다.

 

 

 

 

 

 호텔 실내를 통과 해보기로 하고 걸어 갑니다.

 

 

 

 

 

 실내에 들어서니 앵무새는 보이지 않고 새들을 모아 놓아 기르는 장소가 나옵니다.

싱가폴 새 공원 같습니다.

 

 

 

얘가 이뻐 그냥 지나치지 않습니다.

 

 

 

 

 

 

 

 

 

 

 

걷다 쉬고. 또 쉬어 갑니다.,

여성분들은 쇼핑하면서 얼마나 뛰어 다닐지 상상히 갑니다.

 

 

 

 

 

 

 

 

 

 

 

 

 

 

 

 

 

 

 

 

 

 

 

 

 

 

넓게 펼쳐진 하얗고 고운 모래사장과 맑고 투명한  바다는 바라보고  있어도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그냥 누워있는 모습. 독서하는 모습,음아듣는 모습, 과알과음료수 잔뜩 사들고 와 먹는 모습등이 한가롭기만하다.

다만 술은 마실 수없단다.

 

 

 

 

 

 

 

 

 

 

 

 

 

 

이 요트를 타기로 하고 가격 물으니  요트마다 가격이 틀리고 세일도 하고 해서

더 걸어 보기로 합니다 50불. 40불 30불,마지막에 20불 짜리 타기로  합니다.

꼭 한번 타볼만 합니다. 푸른 파도를 셔핑은 못하지만 그 곁을 가까이에 구경 할 수있고 다이아몬드 헤드 가까이에 접근 합니다.

 

 

ㅊㅊ

 

 

 

 

 

 

 

듀크 카하나모쿠 동상

하와이 최고의 서퍼였단다.항상 레이가 양팔에 걸려 있다고 하기에 직접가보니 맞다.

최고의 서퍼...어디에서나 최고는 존경 스러움이다.

 

 

 

 

 

 

 

 

 

 

 

 

 

 

 

 

찰스 힘내서 불어보니 그 소리 또한 웅장하다.

 

 

 

 

 

소라로 부는 고동소리는 엄청 컷었고 , 자주 불었다.

서퍼들이 이 소리를 듣고 바로 피해준다.

 

 

 

 

 

 

 

 

 

 

 

 

 

 

 

 

 

 

 

 

 

 

 

 

 

 

 

 

 

 

 

 

 

 

 

 

 

 

 

 

 

쉐라톤 호텔과 분홍색인 로얄 하와이완 호텔 이보인다.

대부분 여기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다. 호텔앞이 바로 와이키키 해변이고 멋진 풍경이니 너무나 좋았었다.

 

 

 

다이아몬드헤드

와이키키의 전경을 바라볼 수있는 최고의 장소

다이아몬드는 와이키키 어느곳에서나 볼 수있고 하와이에 상징이다. 정상까지는 왕복 1시간 30분에서 2시간 걸린다고 하는데

버스나 택시를 타고 가야하는데...일행과 함께 움직여야 했기에 , 해변에서 바라보기만 해 너무 아쉬운 부분으로 남는다.

 

 

 

 

 

 

 

 

 

스탠딩 보드

따사로운 태양아래 신선 놀음

보드위에서 서서 직접 노를 저으며 잔잔한 바다를 즐길 수있는 스탠딩 -패들 보드는 요즘 와이키키 최고의 인기 액티비티다.

와이키키 주변 액티비티 숍에 문의해가지고 타면 된단다.

 

 

 

 

스탠딩 보드

노를 저어 다니는 분들 많았음

 

 

 

보디 보딩

대형 킥판을 가지고 파도를 즐기는 놀거리

방법을 배우지 않아도 몸을 보드에 의지해 파도를 헤치며 부담없이  보디보딩을 즐길 수있단단

ABC마트에서 15-20달러 이니꺼 4일동안 이용하면 본전 뺄 것 같은데...

와이키키 해변에서 즐길 수있어 실용적인것 같다.

 

 

 

 

 

 

 

 

찰스가 탓던 요트

선장이 멋있고 부인 아들이  함께 일하는 모습이 멋있었다.

와이키키에 가면 한번씩 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세라톤 와이키키 호텔 앞 풍경

그림속에 들어가보는 풍경도 좋았던 자유시간이었다.

소천 늦게까지 쇼핑하고 돌와 와  산 물건 확인해보니 모두들 얘들 옷 ,가방이다.

자기 것은 하나도 없지만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하고 쇼핑시간이 부족했단다.

하와이에서 쇼핑은 꼭 할일인것 같다. 청바지, 구찌가방 등 명품가방이 너무 싸다고 다들 한보따리 사가지고 들어오는데 만족한 얼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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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7 16:35

    첫댓글 오~~~~~~~~~~~~~~~~~~~~~~~~~~~예!! 더이상이 말이 필요 없네요!! 브라보~~

  • 12.03.28 14:42

    와우!하와이가 나를 부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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