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
김해에서 일하고
방송전도를 하였다.
하늘에서 독수리 부부를
보았다.
시편 133장
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1일
꿈에 전광훈 목사가 나와서
1~2년사이로 교회가
큰 박해를 받아 문을
닫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꿈에 의송교회가 나오고
예전에 내가 전도한
사람들도 보이는데
코로나로 인원제한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평소처럼
되어 보였다.
경산에서 전도하고
일하였다.
인근 교회 안수집사가
작업을 부탁하는데
나의 명함을 보더니
인터콥이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어디가서
교회에 다닌다고
말을 못한다는 것이다.
기독교 최대 위기같다.
다른 여집사는 코로나로
교회를 가지 못하고
있었다.
어느 아주머니에게 영업이
되었는데 가까운 가족이
신부라고 해서 치유기도에 대해서 말해 주었다.
22일
우리는 그리스도의 편지다.
천장로님에게는
특별한 일이 있을때만
올라가기로 하였다.
비가내렸다.
첫 영업이 되었는데
젊은 사람에게서
작업에 태클이 들어왔다.
예전같으면 화를 냈겠지만
주의 영광을 가리지 않기 위하여 싸우지 않고
좋게 타이르며 양보해주었다.
그도 내가 선교사인 것을
알고 있었다.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실족시켰을까..
오늘도 회개하였다.
에베소서 6장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하나님의 은혜로 다른 곳에서
같은 금액으로 영업이
되었다.
그곳에서 우체부 아저씨가
작업 문의를 주셨다.
순간 우리는 그리스도의 편지라는 감동이 들었다.
또한 우체부 차에는
천사 날개가 있었다.
천사가 우리와 동행한다.
원준상 세계적인 치유사역자는
방언으로 기도를 많이 할때
천사가 많이 내려와서
24시간 동행한다고 한다.
믿는 자녀들에게는
하늘의 의사증이 있다.고
한다.
대구에서 복음을 전하였다.
사도행전 3장
6.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주님의 은혜로 전도,선교사역과 함께 병을 치료하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아픈분들이 있으시면 연락을 주시면 기도해드리겠습니다.
01020605592
정성욱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