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캠핑동호회 진해 해군신병훈련소 입소 44주년!
광솔(박춘호) 추천 1 조회 398 24.07.11 14:14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7.11 14:23

    첫댓글 옛 추억 아른아른거리네요
    나도 진해 신병훈련소 출신입니다
    부사관시절

  • 24.07.11 14:56

    현재도 현역으로 보여요?~~~^^

  • 24.07.11 15:09

    @최멜라니아 감사합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

  • 작성자 24.07.11 14:32

    필승!
    반갑습니다.

  • 24.07.11 14:36

    필~~승!!!
    선배님 화 ~이~팅!!!

  • 24.07.11 14:57

    귀신잡는 해병은 아닌거죠?

  • 작성자 24.07.11 19:58

    @최멜라니아 자연사람님 은 귀신잡는 해병대입니다.

  • 24.07.11 14:42

    옛날사진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건승
    장어는 언제 잡아
    줄건지?

  • 24.07.11 14:46

    오늘부터 열심히 잡아보겠읍니다
    기대하세요~~^^

  • 24.07.11 17:01

    오랫만에 많이 반가웠습니다.
    다음기회에 다시만남을 희망 합니다.

  • 작성자 24.07.11 19:59

    타임님!
    이번주7/12금~13토에 임진강 장어사냥 갑니다.

  • 24.07.11 15:05

    해군이라는 단어에
    습관적으로 반응한 것
    보니 아직 맘 깊은 곳에
    내가 해군이었다는 것에 자부심이 남아
    있나봅니다.
    반갑습니다.
    병 164기 입니다.

  • 작성자 24.07.11 20:00

    필승!
    대선배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24.07.11 15:24

    난 74년 군번 육군항공학교 정비교육대 교육받았죠😁 11년 후배 만났는데 헬기조종사로 근무하고 대한항공에서 퇴직했다네요🤪나도 장기지원했음 후배같은 길을 걸었겠죠😅

  • 작성자 24.07.11 20:21

    대선배님이십니다.
    건강하세요.

  • 24.07.11 15:36

    저는 46년 째. 78.8.7 M 60 분대장 ~~

    해군 하얀 정복 저거 멋져요
    푸른 청춘 때라 더 보기 좋음.
    어느 때 착용하는지요? 휴가 때 ??

  • 작성자 24.07.11 20:24

    정복은 외출이나 휴가때 입습니다.
    보기에는 좋습니다 만.
    무척 조심스럽습니다.

  • 24.07.11 16:45

    광솔님.
    국토방위에 수고가 많았습니다..
    그 정신으로 헌신하시는 광솔고문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7.11 20:25

    람보 큰형님 감사합니다.

  • 24.07.11 17:23

    와우~~
    지금도 멋찌시지만
    제복을 입은 모습은
    더 멋찌시네요~^^

  • 작성자 24.07.11 20:26

    지호방장님!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7.11 18:00

    ㅋ 빛나던 청춘 시절!

  • 작성자 24.07.11 20:26

    아직도 마음은 청춘입니다.

  • 24.07.11 19:18

    강산이 바뀌어도
    멋진 모습은 그대로 이십니다^^

  • 작성자 24.07.11 20:28

    다올님!
    감사합니다.
    군대 동기들과도 아직도 소통하고 있답니다.

  • 24.07.11 22:15

    1980 년 나도 23살
    8월 13일 엄청 무덥던날 난 회사출근하고 울 아버지는 병환이 위중하셨는데 난
    그것도 모르고 있었던날 그날
    울아버지돌아가시고
    8월15일 장례치루는데. 엄청더웠음
    집에서 3일장 한여름
    ~~~ 얼음으로 ~~/

  • 작성자 24.07.11 22:27

    타임 친구!
    가슴 아픈 슬픈 추억이 있었구~먼.
    세월이 약이라는 말도 있는데~
    타임 친구와 어머니께서도 고생을 많이 했겠~네!

  • 24.07.12 00:42

    지나가는 길에.....
    우연히 들렷읍니다
    정말 방가움입니다
    저는 하후 70기입니다
    인천 5해역사에서 근무를 하다가
    제대를 했읍니다..

    옛시절이 그리움으로
    너무 가쁨으로 다가오네요
    세월이 빠르게 가고 있지요
    그 시절 동기들하고, 만남을 가지고 계시네요
    너무 부러움입니다
    그 시절 군대 생활했던 분들 하고의
    만남은, 하지 않코 있읍니다..

    아직까지 인연을 ..
    만남을 하는 분들이, 부럽더라고요
    기억을 해보니..
    45~6년 정도의 세월이 지나갔네요..

    항상 건강하시고요
    행복 하시고요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래봅니다......

  • 작성자 24.07.12 06:08

    산사나이3님!
    반갑습니다.
    필승!
    옛날에 군 생활하시면서 고생 엄청하셨죠?
    민주군대 어쩌고 하면서 엄하던 군기가 약화되던 시기였는데~
    구타가 심했던 그 옛날 어려움을 참아가며
    얼차례를 받는 중에도 국방부 시계는 돌아 간다는 말이 있었을때 입니다.
    군생활을 하면서 사회에서 경험할수 없는 ~
    인생의 또다른 많은 것을 경험하게 되었기에~
    아름다운
    젊은 날의 추억을 회상합니다.

  • 24.07.12 06:29

    @광솔(박춘호) ㅎㅎㅎ ᆢ
    그 시절 구타도 심한 시절이었지요
    암튼, 세라복을 보니까
    너무 옛시절이 생각이 났읍니다
    젊음이 있고 피가 끓어오르던
    시절이 아니었을까 생각을 합니다ᆢㅎ

  • 24.07.12 04:33

    멋지고 대단하신
    광솔(고문) 님!
    과거도 아름답고 현재도 보기에
    멋지고 좋아요
    고맙습니다
    앞날도 멋지고 아름답고. . .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24.07.12 06:13

    신아부님!
    고맙습니다.
    광솔은 인연을 무척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해군209기 다음카페를 운영하고 있지만 연식이 구식이 되서 활동하는 동기들이 별로 없는것이 안타깝습니다.

  • 24.07.12 08:39

    광솔림
    20대 청춘시절 사진이군요
    멋진 해군 제복의 광솔친구님. 파이팅입니다

  • 작성자 24.07.12 22:03

    지인 운영자님!
    잘 봐주셔서 감나합니다.

  • 24.07.16 22:28

    오모
    아버님이랑
    아드님이
    마니 마니 멋지심도
    담으셨습니다,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4.07.29 10:56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