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군시절을 추억 합니다.
1980년 7/9일.
해군209기 입영한 날!
입영 44주년~
강산이 4번 바뀌고도
4년이 흘러갔습니다.
추억의 사진입니다.
진해 충무공 동상앞에서
마산 가포유원지
진해벚꽃
해군 육정복~
아들도 해군!
동기와 함께
아들
DDㅡ912 서울함.
기관실
평택 아들 면회!
해군209기 조기 20년전에
제작하여
(해군209기 동기회 조기)
지금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42년전 탑산아래~
시대의 흐름을 포니 택시가 증명합니다.
몇년전 군대동기 아들 결혼식
참석자 훈련소 교관 소대장님모시고 서울 남산 봉화대에서 기념사진.
부대 강원향우회
군대동기들과약15년전
철원 한탄강 레프팅~
군시절 즐거운 한때~
고스톱인지 섯다인지~
승선했던 구축함 서울함은 2차 세계전때 실전에 배치되었던
함정 길이 120미터 정도의 함정 이었습니다.
서울함 B4.기관실
담배가~
DDㅡ912 구축함!
광솔이 승선했던 서울함 사진입니다.
함정 길가 120미터 정도입니다.
서울함 승선 당시 기관창고 사무실
광솔 본인 만의 공간~
평택아들 면회시 2007년도 ~
사무실~
해군 종합기술 학교~
학교동창 친구 금연 강의중~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첫댓글 옛 추억 아른아른거리네요
나도 진해 신병훈련소 출신입니다
부사관시절
현재도 현역으로 보여요?~~~^^
@최멜라니아 감사합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
필승!
반갑습니다.
필~~승!!!
선배님 화 ~이~팅!!!
귀신잡는 해병은 아닌거죠?
@최멜라니아 자연사람님 은 귀신잡는 해병대입니다.
옛날사진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건승
장어는 언제 잡아
줄건지?
오늘부터 열심히 잡아보겠읍니다
기대하세요~~^^
오랫만에 많이 반가웠습니다.
다음기회에 다시만남을 희망 합니다.
타임님!
이번주7/12금~13토에 임진강 장어사냥 갑니다.
해군이라는 단어에
습관적으로 반응한 것
보니 아직 맘 깊은 곳에
내가 해군이었다는 것에 자부심이 남아
있나봅니다.
반갑습니다.
병 164기 입니다.
필승!
대선배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난 74년 군번 육군항공학교 정비교육대 교육받았죠😁 11년 후배 만났는데 헬기조종사로 근무하고 대한항공에서 퇴직했다네요🤪나도 장기지원했음 후배같은 길을 걸었겠죠😅
대선배님이십니다.
건강하세요.
저는 46년 째. 78.8.7 M 60 분대장 ~~
해군 하얀 정복 저거 멋져요
푸른 청춘 때라 더 보기 좋음.
어느 때 착용하는지요? 휴가 때 ??
정복은 외출이나 휴가때 입습니다.
보기에는 좋습니다 만.
무척 조심스럽습니다.
광솔님.
국토방위에 수고가 많았습니다..
그 정신으로 헌신하시는 광솔고문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람보 큰형님 감사합니다.
와우~~
지금도 멋찌시지만
제복을 입은 모습은
더 멋찌시네요~^^
지호방장님!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빛나던 청춘 시절!
아직도 마음은 청춘입니다.
강산이 바뀌어도
멋진 모습은 그대로 이십니다^^
다올님!
감사합니다.
군대 동기들과도 아직도 소통하고 있답니다.
1980 년 나도 23살
8월 13일 엄청 무덥던날 난 회사출근하고 울 아버지는 병환이 위중하셨는데 난
그것도 모르고 있었던날 그날
울아버지돌아가시고
8월15일 장례치루는데. 엄청더웠음
집에서 3일장 한여름
~~~ 얼음으로 ~~/
타임 친구!
가슴 아픈 슬픈 추억이 있었구~먼.
세월이 약이라는 말도 있는데~
타임 친구와 어머니께서도 고생을 많이 했겠~네!
지나가는 길에.....
우연히 들렷읍니다
정말 방가움입니다
저는 하후 70기입니다
인천 5해역사에서 근무를 하다가
제대를 했읍니다..
옛시절이 그리움으로
너무 가쁨으로 다가오네요
세월이 빠르게 가고 있지요
그 시절 동기들하고, 만남을 가지고 계시네요
너무 부러움입니다
그 시절 군대 생활했던 분들 하고의
만남은, 하지 않코 있읍니다..
아직까지 인연을 ..
만남을 하는 분들이, 부럽더라고요
기억을 해보니..
45~6년 정도의 세월이 지나갔네요..
항상 건강하시고요
행복 하시고요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래봅니다......
산사나이3님!
반갑습니다.
필승!
옛날에 군 생활하시면서 고생 엄청하셨죠?
민주군대 어쩌고 하면서 엄하던 군기가 약화되던 시기였는데~
구타가 심했던 그 옛날 어려움을 참아가며
얼차례를 받는 중에도 국방부 시계는 돌아 간다는 말이 있었을때 입니다.
군생활을 하면서 사회에서 경험할수 없는 ~
인생의 또다른 많은 것을 경험하게 되었기에~
아름다운
젊은 날의 추억을 회상합니다.
@광솔(박춘호) ㅎㅎㅎ ᆢ
그 시절 구타도 심한 시절이었지요
암튼, 세라복을 보니까
너무 옛시절이 생각이 났읍니다
젊음이 있고 피가 끓어오르던
시절이 아니었을까 생각을 합니다ᆢㅎ
멋지고 대단하신
광솔(고문) 님!
과거도 아름답고 현재도 보기에
멋지고 좋아요
고맙습니다
앞날도 멋지고 아름답고. . .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신아부님!
고맙습니다.
광솔은 인연을 무척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해군209기 다음카페를 운영하고 있지만 연식이 구식이 되서 활동하는 동기들이 별로 없는것이 안타깝습니다.
광솔림
20대 청춘시절 사진이군요
멋진 해군 제복의 광솔친구님. 파이팅입니다
지인 운영자님!
잘 봐주셔서 감나합니다.
오모
아버님이랑
아드님이
마니 마니 멋지심도
담으셨습니다,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