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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와 아저씨는 한 끗 차이(fashion)-
허리띠 어디에 맬까?
배꼽 바로 아래가 '명당'… 그 밑에선 뱃살 출렁.. 띠 너비는 3.8㎝가 적당, 번쩍이는 버클은 피해야,,
배꼽 한참 아래 허리띠를 맨 모습(왼쪽) 실제보다 배가 더 나와 보인다.
오른쪽은 알맞은 높이에 맨 모습.. 같은 사람이다.
사진 속 두 남자. 왼쪽 남자는 넘치는 뱃살을 벅차게 허리띠로 둘러맨 것처럼 보인다.
반면 오른쪽 남자는 누가 봐도 말끔한 표준 체격을 지닌 남성이다.
몸매가 달라서 그런 거라고? 죄송하지만, 이 사진은 사실 같은 사람을 찍었다. 이 엄청난 차이를 빚어낸 장본인은 바로 허리띠다.
남자가 추하게 보이지 않으려면 허리띠의 삼박자를 기억해야 한다.
그 삼박자는 "허리띠 높이, 허리띠 너비, 버클 크기를 꼽는다.
-먼저 허리띠 높이- 허리띠는 언제나 배꼽 바로 아래, 골반 뼈 바로 위에 와야 한다.
허리띠를 배꼽 한참 아래에 매면 숨겨진 뱃살이 훌렁 드러나고,
허리띠를 배꼽 위로 매면 제아무리 빳빳한 정장 바지를 입어도 배바지 입은 피에로가 된다.
-두 번째 기억해야 할 건 허리띠 너비다- 정장 바지 위에 둘러주는 벨트라면 3.8㎝가 가장 적당하다.
이보다 너비가 넓거나 좁은 허리띠는 사람을 어색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몸매까지 엉성하게 바꿔놓는다.
-세 번째 강조점은 허리띠 버클- 금니처럼 번쩍번쩍 광나는 것, 'D&G' 'Gucci' 등 브랜드가 주먹만 하게 새겨진 것,
색깔이 동동 뜨는 제품은 웬만하면 피하시길,, 뱃살을 더욱 두드러져 보이게 하고, 허리선만 보이게 만든다.
마법의 삼박자를 잘 지키면 오빠가 되지만, 되는 대로 입으면 아저씨가 된다.
자료제공; 제일모직 마케팅 전명진 과장/20101022 조선 송혜진 기자
[오빠와 아저씨는 한 끗 차이] 질질 끄는 '핫바지'는 아저씨…구두굽이 보여야 오빠죠
의아하게 바라보게 되는 아저씨의 긴 바짓단은 주글주글 주름이 밑단에 잡혀 있다. 반면 오빠의 바지는 허리춤부터 바지 끝까지 매끈하고 날씬하게 떨어진다.
뒤쪽은 구두굽이 충분히 보이는 정도가 적당하다.
바지 뒷단은 구두굽에서 2~3㎝ 정도 떨어져 있고, 앞단은 발등을 중간쯤 스치는 정도가 이상적이다.
구두가 다 드러날 정도로 짧은 바지를 선호하기도 한다.
전부 드러날 정도로 바지 기장이 짧아도 괜찮다. 지금 입고 있는 옷을 아들에게 물려줄 계획이 아니라면 지금 당장 보고 있는 위 모습을
"조금 짧은 듯 기장을 맞춰주세요. 난 핫바지가 아니니까."
엉덩이에서 발목까지 점차 가늘어지도록 맞춰야 날씬해 보인다고 한다. 남성분들은 오늘 자신의 바지 길이를 점검해보자.
♬ Dancing Queen-ABBA(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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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유익한팁 잘읽었습니다.
난 아저씨
한끗차이 잘 기억하겠습니다.
간단한 차이가 오빠와 아저씨 네요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