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0.10.17. (토)
토요새벽을 깨우는 가정 예배
인도 : 원로목사님
찬송 : 191장 내가 매일 기쁘게
(1)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 행함은
주의 팔이 나를 안보함이요
내가 주의 큰 복을 받는 참된 비결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2)
전에 죄에 빠져서 평안함이 없을 때
예수 십자가의 공로 힘 입어
그 발 아래 엎드려 참된 평화 얻음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3)
나와 동행하시고 모든 염려 아시니
나는 숲의 새와 같이 기쁘다
내가 기쁜 맘으로 주의 뜻을 행함은
주의 영이 함께함이라
(4)
세상 모든 욕망과 나의 모든 정욕은
십자가에 이미 못을 박았네
어둔 밤이 지나고 무거운 짐 벗으니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후렴]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함이라
간증 / 찬양 : 김형철 집사님 가정
( 찬양 ) 날이 저물어 갈 때
54교구 찬양 :
(성경암송) 딤전 3:15
만일 내가 지체하면 너로 하여금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지를 알게 하려 함이니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니라
208장 내 주의 나라와 주 계신 성전과
(1)
내 주의 나라와 주 계신 성전과
피 흘려 사신 교회를 늘 사랑합니다
(2)
내 주의 교회는 천성과 같아서
눈동자 같이 아끼사 늘 보호하시네
(3)
이 교회 위하여 눈물과 기도로
내 생명 다하기까지 늘 봉사합니다
(4)
성도의 교제와 교회의 위로와
구주와 맺은 언약을 늘 기뻐합니다
(5)
하늘의 영광과 베푸신 은혜가
진리와 함께 영원히 시온에 넘치네
아멘
성경 : 갈 5:16-26
(육체의 일과 성령의 열매)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말씀 : 원로목사님
토요일은 주일을 준비하는 날이다. ( 몸과 마음 준비)
성령의 인도대로 체계 있게 시간을 보내야 한다.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물로 드려라.
몸과 마음을 술병에 바치는 사람이 많다.
몸과 마음을 도박에 바치는 사람이 많다.
몸과 마음을 우상숭배에 바치는 사람이 많다.
몸과 마음을 물질의 욕망에 바치는 사람이 많다.
하나님께 매이면 위와 같은 것에 매이지 않고 자유함을 얻을 수 있다.
주일, 예배에 맞추면 영적으로 건강해진다.
관리만 잘하면 멋 있는 것이 사람의 몸이다.
(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든 몸을 창조자에게 맡기면 너무 아름답다.)
하나님의 손으로 들어가면 가치 없는 것들이 가치 있게 재창조된다.
좋은 작품이 나온다.
( 베드로, 링컨, 에디슨, 쉐익스피어.....)
너희 앞날을 하나님께 맡겨라 !
(원로목사님 17세에 헌신하기로 약속함)
주님 뜻대로 바치세요. (원로목사님이 50만원 전재산을 하나님께 바치려고 할 때 사모님의 말씀)
" 하나님, 저희 앞날을 책임져 주옵소서! "
- 하나님 저희 모든 것을 맡깁니다. 내 몸과 마음을 하나님께 맡깁니다.
하나님의 손이 우리를 지켜주신다.
고은범 목사님 (새노래명성교회) - 부친께서 목회자이시다.
- 서귀포에서 어렸을 때부터 신문 배달하여 돈을 모음
- 고 3 때 모은 돈 180만원을 전액 헌금 (대학 등록금을 전액 헌금)
대학 입학시 전교1등으로 입학 (4년동안 장학생으로 장학금 받음)
"너의 앞날을 여호와께 맡겨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하리라.
(원로목사님)
우리 교회 재정을 목사님이 직접 관리하지 않으셨다. 하나님께 맡기셨다.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주님이 함께 하시면 두려움이 없다.
하나님의 능력은 무한하시다.
하나님이 지켜주시면 두려울 게 없다.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
교회에 나오는 이유 :
창조 시에 받은 인간의 아름다움, 능력을 하나님이 교회를 통하여 우리에게 주신다.
유교 :
"내가 너보다 잘 했다."
" 내가 양반이다."
롬 1:21-32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26.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마음이 좋은 마음이 되어야 한다.
새마음을 가져야 한다.
교회는 새옷으로 바꾸는 곳이다.
주님을 사랑하는 영적인 꽃이 피어난다.
성령으로 임하시옵소서.
교회 중심에 굳게 서라.
교회는 아버지 집이다.
교회는 은혜의 집이다.
통성기도
목사님 기도 & 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