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7일 복음 묵상 (루카 12,8-12); 안티오키아의 성 아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사람의 아들도 하느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할 것이다."
우리는 살면서 어떻게 하느님을 안다고 증언하며 살아가는가? 자신의 본능에 꽁꽁 묶여 있는 틀에서 하느님을 바라보며 증언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모른다. 이 틀에서 벗어나는 것이 무척이나 힘들다. 왜냐하면 그것이 전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멀리 떨어져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의 자리로 여정을 떠나보자.
아침을 여는 풍경이다.
첫댓글 나를 벗어나는 그 지점에 설 때 예수의 하느님과 나는 하나다.
하느님 나라는 그렇게 나에게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