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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사18회
 
 
 
카페 게시글
사진방 제 881차 우리의 생각
김인태 추천 0 조회 35 24.08.16 10:5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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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6 11:05

    첫댓글 찜통 더위도 우리들의 우정을 갈라 놓을 수는 없다.
    우린 만났고 마음껏 웃었다.
    그래서 건강해 졌고 막걸리살도 붙었다.
    또 담 주도 그 담 주도 ...
    대장 수고했다.

  • 24.08.16 12:07

    대장 인태 친구 그리고 사진 찍느라 고생한 송학 친구 무더운 날씨에 수고많았다 무더운 날씨에 우리모두 건강 잘 챙기고 또 다음주에 만나자 ........파이팅 .....

  • 24.08.16 12:46

    언젠가 '만나다'의 옛말이 '맞이하다(迎)'와 '나가다(出)'가 합해진 '맞나다'라 했다.
    정말,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서는 자기 스스로가 나가야 한다.
    이런 점으로 보아 '만나다'보다는 '맞나다'가 더 나은 표기로 생각된다.
    오늘도 친구들 만나 웃음꽃 피우며 한때를 즐겼다.
    친구들 고맙다. 또 한 주도 빨리 갈 것이다. 옛사람 말마따나 '유수와 같이'

    대장, 사진일기 쓰느라 수고했다. 어쩌면 그런 삶이 즐거우리라.

  • 24.08.16 13:18

    국경일이 경사롭지 못한 현실을 한탄하는 오늘의 모임이다
    우리는 그날 휴일도 없이 노래를 불렀고 역사를 가르쳤는데
    대장의 애국심을 그 누가 따르랴
    오늘도 봄내친구의 명강의에 다시한번 고마움과 감사함을 전한다
    봄내 오래 살아라 국보급의 친구는 영원불변하여야 하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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